[국제] 일본 자민당도 현실직시를 하고 한미일 삼각에 동참해야함.

[마삼중공업]

미국이 명령한 평화헌법 개정은 여전히 실현 가능성이 제로고

그걸 실현한다 해도, 미국의 신임을 받기 위한 징병제 개정을 할 확률은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에 수렴함.

또 이제 골든타임이 지났음.

만화적 확률로 저 2개가 해결이 됐다 쳐도
중공 해군이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일본 해군은 상대가 안 됨.
질적으로도 중공해군이 따라잡았고 숫자는 3배나 넘음.
일본 자위대의 벨류는 이미 한물이 갔고, 한국군이랑 연합해야 중공이랑 비벼볼 수준임.

미일 단독라인을 형성하고 한국을 미국시장에서 배척시켜 고속성장을 노리는 아베노믹스 플랜은
이제 물리적으로 달성 불가능함.

다카이치 아줌마가 현명하길 바랄 뿐임.
이시바 처럼 지혜롭길 기대함.

미국에게 단독으로 충성하는 것도 
다 아베노믹스 계획의 일환인데
그짓거리 관두고 그냥 한국이랑 연합해서 손해 안 보는 방향으로 가야함.
어차피 일본기업들도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는 처지인데
1910년 기점으로 유행한 민족주의도 이제 개나 주는 상황이고 이익도 안됨.
불쌍한 처지끼리 힘을 합쳐야 된다는 얘기임.

우리나라는 언제나 동참할 준비가 됐었는데
공작 부려서 무마시킨건 항상 일본이었음.
우익행보를 해서 한국이 반발하면
보세요 삼각라인을 거부한건 한국이에요
이짓한게 아베였음.
사실은 지가 제일 하기 싫었으면서.

그렇게 공상에 가까운 무모한 플랜 때문에
지금 일본인들 중위소득 삶의 난이도가 한국보다 올라감.
이제 좀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