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포크롭스크-코스티안티니우카 방면 대공세를 펼쳤었으나 전멸함.
이게 2년만에 여단급 기계화 공세를 펼친 것이었으나 21일 우크라이나가 발표한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전멸함.
터틀 탱크로 개조한 선두 부대들로 돌진했으나, 역시나 지뢰, 드론으로 격파함.
러시아는 오토바이부대로 사전 정찰을 했으나 의미 없었던 것이, 기계화 부대가 전진을 시작하면, 지뢰를 매설함. 그리고 드론으로 관측한 포병 사격으로 돈좌시켜버리고는 FPV 드론으로 전차, 기계화 차량을 2차 공격, 마무리로 우크라이나 기갑 차량이 마무리
10월 20일 러시아 대패한 것도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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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6일 전에는 공격 방식에 대한 선전이 없었는데 21일은 공식 발표를 한 것으로 봐서, 러시아의 기계화 차량이 완전히 동이 난게 아닌가 추정함.
로봇이 설치하는 지뢰에도 러시아 전차가 파괴되는 이유가, 터틀 탱크라 그러함. 시야 제한으로 길 위에 뻔히 보이는 지뢰를 밟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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