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서버까지 4중화 되어있던게
화재사태로 싹 다 날렸다고 함.
그것도 한 건물에 집중시켜서 관리했다고 하던데,
문제는 한 건물의 서로 다른 층에 관리되어 있었다고 함.
그런데 이번 화재로 우체국 금융 전산망 메인서버뿐 아니라
백업서버 전부 타버렸다고 함.
우체국 금융에 예치되어 있던 고객들 이번사태로 난리났을걸?
입/출금도 안되고 예금조회도 안되고 마비 됐으니....
여기에 얼마나 예치되어있었는지 증명할 길이 없어져서
이에 관한 소송전도 몇십년 걸릴지 예상이 불가능.
반면에 우체국 금융에서 대출만 이용했던 고객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겠지........ 쩝...........
왜냐고!? 대출기록까지 날라갔는데
누가 어떤 규모로 돈을 빌려갔는지 파악이 가능할거라고 봄!?
중간 브리핑이 아마 다음 주 초 쯤 나올거라고 보는데,
그 때 사태 추이 알 수 있겠지.
※ 출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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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IP보기클릭)118.235.***.***
책임전가하고 서로 신나겠구만.
(IP보기클릭)121.157.***.***
와 대출기록도 날라간거라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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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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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하고 서로 신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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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출기록도 날라간거라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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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디서 줏어들었어. 그래서 그거 게시글 싸지른 사람에게 원 출처 내놓으라고 했음. 답변 기다려야지. 그런데 이 시간까지 복구가 안됐다는건....음.....;; | 25.09.28 01: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