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도통신) 올해도 추도문을 안 보내는 고이케 도지사

[Genoside Cutter]

朝鮮人虐殺犠牲者を追悼　小池知事は追悼文送らず|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1923년의 관동대지진으로 부터 102년이 된 1일, "우물에 독을 탔다" 이라고 하는 유언이 퍼졌고, 자경단 등에게 학살이 된 조선인들의 추도문이 도

쿄도 스미다구의 도립 요코아미쵸 공원에서 열렸다. 73년, 동 공원에서 추도비가 세워졌고, 다음해부터 북일 협회 등이 매년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까지는 역대 도지사가 추도문을 보냈지만, 고이케 유리코 지사는, 17년 이후, 송부를 그만두었다. 고이케씨의 이유에 대해서 "(도 위령협회

주최의 대법요에서) 모든 분들에게 위령의 마음을 나타내왔다" 이라고 밝힌다. 관동대지진 에서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 이라고 하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졌고, 자경단과 경찰, 군대가 조선인과 중국인을 살상했다. 

출처 : https://www.47news.jp/13092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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