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망상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함
정청래가 나서는 것도 웃기지만
" "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나서는거 잘 없음
그러니까 대놓고 니가 어쩔껀데 이런식의 막무가내가 없음
생각을 해보면 " "이 아무리 돈이 많다고 가정을 해도
국회의원이나 민주당원들 개개인의 생각이나 성향이 있기 때문에 " "을 지지하는거 자체가 쉽지가 않은 사람도 있을거임
이러면 기존 친문을 배제됐다고 해도 비명이었던 사람들인데 운동권이었돈 사람들이 빤스벗기 시작했을 때 의아했거든 특별히 얘네들이 따로 모일만한 이유가 없었음
(지금 그당이 원하던 시스템만 돌아가는 느낌이 매우강하다)
어쨌든 당내 통합을 이룬것 처럼 보이고 모든 권력이 집중된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하는게 거의 없는 수준임(능력이 없고 할줄 아는게 없어서도 있는데 뭔가 힘이 없어보임)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그냥 애시당초 권력을 나누는 딜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나는 감빵안가고 대통령이 돼서 내 사법리스크 관련해서 조금만 도와주면 되고 능력도 없으니 나머지는 너네가 알아서 해 수준
민주당이 초선적의 난 터졌을 때 보다 너무 빠른수준임
문프는 그냥 퇴임할 때 까지 지지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대충 훼방만 놓고 대권을 뺏으러는 행동이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의원 과반을 들고 이걸 유지하면 권력을 지속적으로 잡을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대통령이야 바뀌든 말든 의회권력을 잡으면 끝난다고 결론을 낸거 같음
이걸 대충은 생각했었는데 구체화하지 못했던건 이런적이 없었어서 그런거 같고
" "은 그런의미에서 뭐 터지면 민주당에서 바로 손절칠 수도 있겠다 싶네
근데 되게 공산당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