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때쯤 부터 생각하던것중에 하나긴 했었는데.
새로운 무언가가 되었든간에 문수아재와 낙댚이 자리 획득 실패하면
그 3세력이 군부와 손잡고 권력획득할 각이 존나 높을거 같단 생각을 했었음.
당시엔 누가 어떻게 될지는 예상도 못하고 구체적인 무언가도 안나오기도 한데다
그런게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긴 한데 알다시피 안갯속에 있더라도
무언가의 실체란건 보일수 밖에 없고 역사란걸 봐왔다면 이시점이 어디에 어떤 시점을 대입하더라도
대부분 결말이 다르더라도 비슷한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근데 만약 그렇게 진행된다면 존나 웃길 이야기가 권력잡는놈이 딱 피노체트꼴 나거든.
그리고 권력을 잡는다면 책임소재는 뭔짓을 하더라도 민ㅈ당이 확실해도
같이 싸잡히면 국짐도 제대로 싸잡힐거라 동시에 청산각 본다 생각되는데
사실 일개 국민의 입장에서도 어느쪽도 희망아닌 절망만 준게 맞아서
새로운 세력의 지지율이 올라갈거란게 비극아닌 비극일것이고.
난 솔직하게 찢빠는 새끼들이 찢이 되서 희망찬 미래가 될거라 믿는 구석이 더 신기하지만
내가 보는 정치인은 여러의미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예시를 주고 그에 걸맞는 방향성과 정책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게 없는데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빨아제껴서 광신도 드립치는건데 그걸 아직도 모르더라고.
솔직히 이래 지껄인게 망상병 걸린 병1신의 넠두리로 끝나길 바란다만 찢이 하는 꼬락서니 보면 그건 아니되어가서 뭣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