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도통신) 일본 비축미 현황

[Genoside Cutter]

JA全農、備蓄米20万8千トン出荷　3、4月入札の7割|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전국농업 협동조합 연합회(JA전농)은 27일, 3월과 4월의 경쟁 입찰로 매입을 한 정부 비축미 약 29만 6천톤 중, 이제까지로 70.3%에 해당하는 약

20만 8천톤을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8월말에는 전량의 인도를 마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판매업자의 의뢰에 응해서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출하의

내역은 3월분이 약 17만 3천톤, 4월분은 약 3만 6천톤이다. 지역별로는 칸토 코우신이 약 7만 4천톤으로 가장 많았고, 킨키는 약 3만 7천톤, 큐슈의

약 2만 3천톤으로 이어갔다. 토호쿠가 약 2만 1천톤, 토카이는 약 2만톤, 츄시코쿠는 약 1만 4천톤, 호쿠리쿠는 약 1만톤, 홋카이도는 약 9천톤이었

다. JA전통은 입찰 비축미의 대부분을 낙찰했으며, 대부분이 슈퍼 등에서 플렌트쌀로써 판매가 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47news.jp/12781122.html

[동네사람1]

쌀 비축해서 인플레 만든 전농이 또 쌀 사들였구만

[미츠야 사이다]

농협을 조질 생각은 못하고 곳간만 털고 있네

[[122일환]真-인환]

일본이는 하루에 몇톤 머거요?

[Genoside Cutter]

모르겠시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