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2020년도에 정읍에서 먼저 시작한 일같은데...
원래 이런 지방소도시에는 눈먼돈이 좀 있음..
이런 눈먼돈을 소모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함. 그래야 감사에 안걸리고 중앙정부에 돈도 더 탈수 있으니..
다 주기에는 적고.. 그러니 추리고 추리다가..
아.. 동학.. 이런게 아닐까 싶음
정읍에서 탄게 90명 10만원.. 년 1억정도임.. 거기다 3대조.. 정읍사는 주민 이렇게 잡으면
조만간 예산이 끊기던.. 그 후손이 돌아가시던.. 점점 줄어드는 예산. 부담도 적음
전북도에서 한다는게 900명 정도.. 10억..
당연히 전북도민 한정으로 하겠지..
생색은 오지게 낼수 있고.. 이게 일파만파 커져서 중앙정부에서 한다리 걸치면.. 전북도는 개꿀..
어짜피 어딘가에 이상한데 나갈돈 여기에 쓴다.. 뭐 이런거 같은데
전북도 자체가 워낙 이제까지 보였던 업적이 뭐 플래티넘급 망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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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노인네들 주기에는 적고.. 한곳을 찍어서 뭘 해주기엔 또 명분이 없고.. | 25.06.26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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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자체 사업들이 꽤나 있긴 함.. | 25.06.26 13: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