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소일렌트나 휴엘같은 식사대체 셰이크도 이제 오래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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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근에 개발된건가 싶었는데 소일렌트는 2013년, 휴엘도 2015년 즈음에 나왔다 하고...

한국 제품인 랩노쉬도 2016년에 나온 거니 이제 이런 식사대체 셰이크도 "나온지 10년된" 물건이긴 하구만...

물론 예전엔 신기해서 먹었다지만 (하도 "과학적인 신개념 영양 섭취 방법!!!" 식으로 홍보를 해댔었으니 신기하긴 했음..)

이젠 그냥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내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는 전용식품(?) 같이 되어버린건 함정...

[메이든 보야지]

랩노쉬가 그런 심오한 용도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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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처음엔 "한끼 식사를 이거로 퉁치세요!!" 하고 나온 거였음.... 이젠 이런 대체 영양식품도 한계점이 분명하다고 밝혀져서 (아무래도 고기나 샐러드를 씹는 그 느낌을 셰이크 제품이 줄순 없었으므로...) 이젠 그냥 운동하는 사람들의 포션(?) 같이 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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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렌트 그린 이즈 삐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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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vlV3Ygesvs?si=Nh_YddISvNQci0TG

No... 대충 그린은 민트초코맛 셰이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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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UPDUpjkHg0

그치만 이 아저씨가 삐쁠이랬는데...

[BlackBeast41]

대충 삐쁠을 썼던건 듕-귁 같은 데에서나 있을법한.... (한때 문제가 되었던 그 인육캡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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