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민단체가 껴드는건 영수증이지.

[가을당근]

알다시피 시민단체새끼들이 "그분" 대놓고 지지했는데 당연히 영수증 처리해줘야지. 

개인적으로 시민단체관련으로 일해봤고 서울시 산하 기관에서 연계업무도 봤지만 그쪽은 답이 없음. 

박원순시장을 지지했지만 하나 잘못한게 시민단체들 과도한 지원임. 

그때 떨어지는 콩고물 받아먹으면서 별의별 개쓰레기들이 다 흡수됨. 

소위 대학운동권 단체출신들 단체 임원진들로 들어앉아서 후배들 줄줄이 데려다가 자리 줌. 

업무미팅하러가면 아주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었음. 

10개 중 반이상이 저모양이었음. 

그 때 커져버린 단체들이 이후에 민주당으로 줄대고 "그분"지지로 라인 잡음.

오세훈이 시장되고 지원 다 박살내버렸으니 살길을 찾아야 했음.

8년기다렸으니 이제 영수증 처리 해야지.

여담이지만 한창 코로나펜데믹시기였는데 개판인 단체들은 웃기게도 관리자급들이 대부분 예방접종을 안함. 

이유는 백신부작용있다고. 

[유료친구서비스]

그리고 박원순 암살하고 박원순이 키운 시민단체 전부 개딸로 흡수

[pilsangman]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7161?sid=100

민새 당신은 대체...

[아미]

더 웃긴 거는

정작 시민단체들은 박원순이 지원 짜게 한다고 원성이 자자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들이 다 빅원순 죽자마자 단 하루 만에 전부 다 째명이에게 가서 붙은 거지

[인생 내리막]

시민단체라는게 참......
민주주의체제 하의 시민들 의견이라 이걸 선별 검열해서 어용단체만 둘수도 없고 냅두니 온갖 ㅁㅊ것들이 날뛰고....
활동을 감사해도 자기들은 할거 했다고 우기는데 이걸 컷트하기도 어렵고
지원을 안할수도 없고

[파마지.]

그냥 돈을 찾아 다니는 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