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용어로만 작성했다면
연구자, 혹은 지도교수가 개념에 대한 용어를 지칭해서 쓴거라서
연구자 본인보다는 지도교수 입김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자기 논문에서 '탈북자'와 '도북자' 혼용도 아니고
'도북자'와 '반도자'의 혼용이라는 이야기는...
본인부터가 그러한 용어 개념을 인정한다는 뜻이거나
혹은 중국인이나 북한측 인사가
논문을 대필해줬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녀?
한 가지 용어로만 작성했다면
연구자, 혹은 지도교수가 개념에 대한 용어를 지칭해서 쓴거라서
연구자 본인보다는 지도교수 입김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자기 논문에서 '탈북자'와 '도북자' 혼용도 아니고
'도북자'와 '반도자'의 혼용이라는 이야기는...
본인부터가 그러한 용어 개념을 인정한다는 뜻이거나
혹은 중국인이나 북한측 인사가
논문을 대필해줬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녀?
(IP보기클릭)220.78.***.***
대필이 아니라고? 그럼 친중 프레임 맞으셔야지 깔깔
(IP보기클릭)183.107.***.***
대필이라고? 그러면 학위부정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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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이 아니라고? 그럼 친중 프레임 맞으셔야지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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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이라고? 그러면 학위부정인거네?!?! | 25.06.21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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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나는 그냥 논문써본 입장에서, 용어 혼용 사례만 가지고 의문을 이야기한건데... 왜 이게 기사로 나올 정도로 정황이 많은건데?!?! | 25.06.21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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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의 이름조차 정확하게 표기못하는 코미디 | 25.06.21 13: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