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F-35를 더 늘릴 필요 없다고 결론이 나버림.
시리아 전에서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미국으로 고스란히 넘어가면서 성능이 확인되었거든...
그리고 이번 이-이 전에서, S-400이 테헤란과 주요 핵시설에 배치 되었고, 중국산 방공 시스템도 대규모로 설치되었는데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개전 초기, F-35의 손실을 각오했는데, 48시간만에 제공권이 이스라엘에게 완전히 넘어가버림.
F-35를 이용한 원거리 탐지 및 미사일 케리어로서의 F-16 혹은 F-15의 비율을 계속 시험하고 있었음. 대 중국 전술로서...
그걸 이스라엘이 이란에 먼저 시험해본 결과가 48시간만의 제공권 장악이었음.
물론 전투기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이란과 중국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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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침을 튀기면서 F-35 칭찬을 하더라.
우리가 잘 아는 레파토리, 미국의 전투기와 이스라엘의 조종사는 천하 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