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드론부터 장갑차까지" 육군, 수소로 대대적 전환이 무서운 점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드론부터 장갑차까지" 육군, 수소로 대대적 전환 (daum.net)

연료 계통을 수소 전지화 및 전동화 하는 건 정비 편의성, 높고 일관된 토크, 무소음 같은 장점 뿐 아니라,

수소 전지 연료로 인해, 시동을 키지 않아도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대용량의 베터리"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임. 

기사에는 이상한 말들만 해 놨는데, 수 년  전부터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무기 체계를 개발해 온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무인화"임. 

구동계의 간단한 구조로 정비 주기가 낮은 것과, 시동을 걸지 않아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은 AI 시스템을 위한 것이고, 무인화로 인해 수주 이상 은밀한 은폐 하에서 적을 기다리다가 전투를 시행할 수 있음. 

드론을 날리고, 회수 후 재충전도 가능하고, 전자 장비의 출력도 더 올리는 것도 가능함. 

전열화학포를 위한 전력도 차후 생산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함. 

================================================================================

미국이 지금 수행하고 있는 AI 기반의 모자이크 전술의 가장 큰 걸림돌이 사람이라더라. 사람은 밥먹고, 자고 쉬어야 하는데 AI는 그걸 그렇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8160101094

[세노테]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현대에서 수소기반 모터로 화물차 연구할때에도... 저거 저거로 나중에 탱크 만들겠구만 했었는데 2년쯤 후에 국방부에서 소요제기 하더구만.

얼씨구나 로템은 1300마력급의 수소연료 모터로 K3 개발 계획 세움.

이번에 K3 하이브리드 구동체계는 수출용 디젤 하이브리드를 말하는 것 같고, 한국같은 경우 대규모 수소 생산이 가능해지면, 따로 구동계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