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행보가 이해가 간다
미국 유권자들은 이미 인종 지역
등으로 완전 블럭화 되어서 완전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었음
그래서 기존 지지층은 놔두고 스윙
보터 집단을 공략하는게 국롤 인듯
미국 민주당은 원래 유색 인종에서
강세 였는데 요사이 라틴 히스패닉
지지율이 떨어지는 추세다
이게 약간 묘한게 흑인과 히스패닉이
약간 경쟁 관계 비슷하게 됨
두 집단 모두 저소득 층이다 보니
주거지 직장 획득에서 일종의 먹이
경합 비슷한 관계가 되어 버림
미국에 토착화 된 흑인은 이제는 뭐
이민자가 싫음. 종교는 개신교
히스패닉은 라틴 이민자 집단이라서
이민자 우호일 수 밖에 없음. 그들은
어케든 고향에 있는 가족을 미국으로
들여 오고 싶어함. 종교는 가톨릭
(주요 낙태 반대 유권자 집단중 하나)
트럼프가 반 이민자 정책과 낙태반대
반 흑인 정서를 내세우는데. 라티노
중에서 일부는 낙태 반대와 반 흑인에 정서에 끌리는 경향이 있음
바이든 입장에선 라티노 표가 자꾸
트럼프로 넘어가니까 무리수를
두는 것이 이해가 감
오바마 정권 시절에도 그 유명한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 라는
용어를 써서 라티노 표를 많이 받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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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똑같네 물론 잼파파애완견당은 스윙보터도 수박이라고 조리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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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똑같네 물론 잼파파애완견당은 스윙보터도 수박이라고 조리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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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나라를 포함해서 조직이 ㅈ같이 지는 경향은 유사하달까 | 24.06.19 10: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