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가지는 분야를 열심히 봄.
가장 많은 뉴스를 접하고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게 장땡이라고 봐서..
애플은 물론이고 일본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
엔비디아를 들고 있다거나 하는게 그런 이유..
같은 맥락에서 사치품도 담았다가 팔았다 하는데
이건 베블렌 재화라는 특성 땜에 엥간하면 쵸큼 무지성으로 사는편임.
에르메스나 루이비통을 주로 잡는데 요즘은 루이비통 털고 에르메스만 들고 있음
이건.. 진짜 2년째 들고 있는거라.. 팔기가 좀 애매.. 함.
아마 앞으론 일본주식보다는 다시 미국주식을 살듯한데
모를땐 커버드 콜이 설계된 배당주 QYDL나 JEPI 같은걸로 들어갔다가
또 엔비디아, 애플, MS쪽으로 재진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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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시드가 풍부하면 ETF도 분산할텐데.. AI 붐 초입이라고 봐서.. 오픈AI 40퍼를 들고 있는 ms님과 온 언론으로부터 억까와 기대를 다 받는 애플의 치킨런으로 띄울 주가가 ETF수익률보다 더 높을지도? 라는 생각에 여유가 생기면 일단 그 두 개를 달려볼까 싶음.. 그 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운영수수료없는 ETF인 버크셔 해서웨이 B를 살꺼임. | 24.05.27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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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일땐 화장품도 좋다고 생각해 로레알은 코시국에 할인하길래 샀다가 팔긴했어. 에스티로더도 같은 맥락에선 기대를 했는데 여엉.. 재미를 못봤고. | 24.05.27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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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캐시카우들이 좀 많더라구 | 24.05.27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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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만 보면 뭐 하나 터지면 올라갈 자리이긴 한데.. 좀더 디비봐야겠다. | 24.05.27 09: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