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の未来は台湾人が決める」日中韓サミットを前に謝駐日代表 - フォーカス台湾 (focustaiwan.tw)
씨장팅 주일대표(대사에 해당)은 24일, 도쿄 도내에서의 기자회견을 했다. 서울에서 27일에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대만 문제는 의제가
되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면서, "대만의 미래는 대민인민들에 의해 정해진다. 대만은 민주적인 사회이다. 우리들은 대만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민주
주의 국가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라고 밝혔다.
중국사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시씨는, 라이칭더 총통이 20일에 취임 연설에서 "대립이 아닌 대화를" 등으로 중국을 언급을 한 것을 떠올린 다음 대
화의 장소이기도 한 이번 정상회담에 "대만이 참가를 하지 않더라도 매우 축하를 하고 있다" 라고 환영했다.
회견에는,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군사 연습을 실시한 것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열렸다. 시씨는 현장을 일방적으로 변경을 하는 "중국의 횡포적인 행
동에는 전혀 정당성이 없다" 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