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애가 만 5세 되기 전에는
직구는 커녕 동네 다이소에 파는 인형같은것도 사준적 없음;;;;
그리고 지금도 애 입 대는 물병이나 도시락통 같은걸 다이소서 사긴 사도 찝찝할때 있음. 툭 하면 리콜 우짜니 하니까요.
머 암튼
아마 직구로 영아용품을 사는건
옷이나 분유, 침구 혹은 아주 검증된 피셔프xx스 외 대형 장난감 같은 것일텐데
그런거보다는 다른 종류의 물품을 직구하는 양이나 금액이 더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시프요
그래서 아동용품 유해물질 운운하는 뉴스들 나오던데 이건 곧 안통할거시다 라는...
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요 -ㅅ-
애가 만 5세 되기 전에는
직구는 커녕 동네 다이소에 파는 인형같은것도 사준적 없음;;;;
그리고 지금도 애 입 대는 물병이나 도시락통 같은걸 다이소서 사긴 사도 찝찝할때 있음. 툭 하면 리콜 우짜니 하니까요.
머 암튼
아마 직구로 영아용품을 사는건
옷이나 분유, 침구 혹은 아주 검증된 피셔프xx스 외 대형 장난감 같은 것일텐데
그런거보다는 다른 종류의 물품을 직구하는 양이나 금액이 더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시프요
그래서 아동용품 유해물질 운운하는 뉴스들 나오던데 이건 곧 안통할거시다 라는...
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요 -ㅅ-
(IP보기클릭)211.176.***.***
그래서 약 말고 블랑은 드셧나여?!?
(IP보기클릭)203.232.***.***
보통 사고나서 둘째는 첫째꺼 쓰잖아요 그래서 난 누나가 쓰던 쭉쭉이 유모차 전부 물려받았는데
(IP보기클릭)211.61.***.***
저도 좀 그런거같아요. 재밌어보이는데 좀 부실해서 잘 부셔지고 그런거같더다고요 어른들이 슬슬 갖고놀기 좋은 가성비 장난감 느낌이더만요 ㅎㅎ
(IP보기클릭)14.56.***.***
저희 누나는 애들 장난감 사줄때 거의 당근으로 중고구매해서쓰거나 선물받는거 쓰고, 애들 커서 안가지고노는거도 당근으로 처분하고 그러는데 말이죠..
(IP보기클릭)211.176.***.***
그래서 약 말고 블랑은 드셧나여?!?
(IP보기클릭)211.61.***.***
| 24.05.17 23:34 | | |
(IP보기클릭)203.232.***.***
보통 사고나서 둘째는 첫째꺼 쓰잖아요 그래서 난 누나가 쓰던 쭉쭉이 유모차 전부 물려받았는데
(IP보기클릭)211.61.***.***
그렇죠. 그러니까 더더욱 저런걸로 언플하는건 안먹힐거다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 | 24.05.17 23: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61.***.***
732-QX
저도 좀 그런거같아요. 재밌어보이는데 좀 부실해서 잘 부셔지고 그런거같더다고요 어른들이 슬슬 갖고놀기 좋은 가성비 장난감 느낌이더만요 ㅎㅎ | 24.05.17 23:39 | | |
(IP보기클릭)14.56.***.***
저희 누나는 애들 장난감 사줄때 거의 당근으로 중고구매해서쓰거나 선물받는거 쓰고, 애들 커서 안가지고노는거도 당근으로 처분하고 그러는데 말이죠..
(IP보기클릭)211.61.***.***
그런분들도 많죠. 어린이용품 뭐 유해물질 어쩌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 24.05.17 23:43 | | |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211.61.***.***
그러게 애가 조금 커야 다이소것도 사주잖아요. 알리 이런데서 애기장난감이라니 읔..;;;; 상상도 못하겄으요 ㅋㅋㅋㅋ | 24.05.17 23:53 | | |
(IP보기클릭)221.164.***.***
아들래미 키가 114가 넘어가는데 몸무게가 19키로도 안돼요 ㅠㅡㅠ 왤케 삐쩍말랐는지 모르겠어요 | 24.05.18 00:08 | | |
(IP보기클릭)211.61.***.***
와 울 딸램 129에 36키로에요 ㅠㅠ 왜이리 불공평합니까 ㅜㅜ | 24.05.18 0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