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がパー券公開基準10万円案を正式提示 政治資金規正法改正で公明に条文案示す(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 Yahoo!ニュース
자민당과 공명당의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에 관한 실무자가 15일 회담을 하여, 양당에서의 주장이 달랐던 정치자금 파티권 구입자의 공개 기준에 대
해서, 자민당 측은 10만엔 넘게 라고 공개 대상으로 하는 걸 넣은 조문안을 정식으로 제시했다.
그 다음으론 양당은, 법안의 제출의 방식을 포함하여 계속해서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는 걸 확인하여, 자민당은 당내 절차를 진행할 방침을 전했다.
공개 기준액은 현재의 규정법은 20만엔 넘어서 라고 되어 있으며, 공명당은 5만엔 넘어서 이라고 큰 폭으로 낮출 걸 주장하여, 10만엔 넘어서에 그
쳐있는 자민당과 견해가 갈리고 있다. 야당 각당은, 정치자금 파티의 자체를 금지하거나, 기업 단체에 의한 파티권의 구입 금지 등을 주장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