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해주는 NPC이고
NPC는 논 플레이어라서 평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검찰 출신들 생각이 이런거 같음
야, 나는 재판에 대해서 판단하는 입장이야?
내가 대상이 될리가 없잖아?
라고 생각하기 쉬운 자리고
그 물을 뺄만한 것 없이 대통령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공명정대한 본인이 나서서
음, 이건 일본 편을 들어주는게 좋구나 라고 판단을 해버렸고
그게 불만이 있으니까
또 판결이나 수사를 해야겠지
아, 이렇게 지랄난거 보니까 사람들이 반일이라는 정신병에 걸려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구나!
떽! 그래선 안돼!
이렇게 하는데
님이 제일 어그로 끌고 있는데요?
라고 말해줘봤자 돌아올 대답은 하나임?
야, 난 대상이 아니야 NPC야, 누구도 나를 심판을 못해.
중재자나 판사 같은 역할인데 심판하겠냐?
라고 생각하시는 중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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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윤석열 본인은 이 사건의 중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2. 그 병1신 같은 생각으로 하는 판단들이 지금 실시간으로 이목을 끌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3. 근데 본인은 중재자는 평가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NPC이므로 나한테 평가는 다 씹으면 된다. 라고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