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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0년 경력의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세상.jp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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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고싶은거. 내일 들어야할 신곡. 내일 봐야할 책, 드라마, 영화, 애니 등등. 내일 할 게임. 내일 꼭 해야할 위시리스트. 진짜 별거 아닌것 같은데 자기만의 사는 동력을 이끌어낼수 있는걸 하기 위해 인생을 살고 있다면 그걸로도 사실 충분한 거.
(IP보기클릭)112.153.***.***
항상 엄하고, 많이 통제하고, 그 와중에 다정했던 울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한테 닥치는 대로 하고픈 거 다 하고 살라고, 그래도 살아진다고 하드라. 그렇게 살고 있고 큰 돈은 못 모았지만 아내 아기 자가 자차 가지고 나름 행복함.
(IP보기클릭)223.38.***.***
사소한 유게 졷토피아를 소중히 여겨라
(IP보기클릭)112.164.***.***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소풍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살다가 가는거야....기왕이면 남들과 같이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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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러들에게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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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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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유게 졷토피아를 소중히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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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 유철
| 24.05.12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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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고싶은거. 내일 들어야할 신곡. 내일 봐야할 책, 드라마, 영화, 애니 등등. 내일 할 게임. 내일 꼭 해야할 위시리스트. 진짜 별거 아닌것 같은데 자기만의 사는 동력을 이끌어낼수 있는걸 하기 위해 인생을 살고 있다면 그걸로도 사실 충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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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좋은거다. 난 불안,우울증 걸려서, 주말에 차라리 일하는게 좋을정도로 혼자있는게 불안해죽겠음..ㅠㅠ | 24.05.13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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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러들에게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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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소풍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살다가 가는거야....기왕이면 남들과 같이 행복하게...
(IP보기클릭)112.153.***.***
항상 엄하고, 많이 통제하고, 그 와중에 다정했던 울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한테 닥치는 대로 하고픈 거 다 하고 살라고, 그래도 살아진다고 하드라. 그렇게 살고 있고 큰 돈은 못 모았지만 아내 아기 자가 자차 가지고 나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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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쿰람
부럽다 ㅠㅠ | 24.05.1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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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지셨네요. | 24.05.13 00:54 | | |
(IP보기클릭)59.7.***.***
자가 개부럽 | 24.05.13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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