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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왜 자꾸 90년대 낭만을 논하면 ㅈ같은 범죄를 가지고오는 이해가 안되네. 그시절 살던 사람들은 몰상식한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IP보기클릭)121.124.***.***
???: 그러니까 범죄를 못 저질러서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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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낭만이라 부르는 인간은 없어요
(IP보기클릭)118.38.***.***
내게 90년대의 낭만이라면 90년 까지 오락실이 50원이었어. 질소장난 없는 꽉찬 과자들이 200원 500원이었고 200미리 우유도 200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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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리고, 오락실에서 놀고, 방방 뛰고 이게 낭만 아닌가
(IP보기클릭)114.202.***.***
일탈의 로망이라고 나는 쬐끔 삐딱선 타도 다 이해해주던 시절 전과 있는 거 안 부끄러워 하는 패거리들이 좋아하는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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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도 그 시대 낭만을 논하는 놈 있으면, 난 거의 입시&병역 특례 혹은 비리 꿀 달달하게 빨던 새끼들이라고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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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로망이라고 나는 쬐끔 삐딱선 타도 다 이해해주던 시절 전과 있는 거 안 부끄러워 하는 패거리들이 좋아하는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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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범죄를 못 저질러서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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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낭만이라 부르는 인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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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90년대의 낭만이라면 90년 까지 오락실이 50원이었어. 질소장난 없는 꽉찬 과자들이 200원 500원이었고 200미리 우유도 200원이었지..... | 24.05.12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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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울버린
왜 자꾸 90년대 낭만을 논하면 ㅈ같은 범죄를 가지고오는 이해가 안되네. 그시절 살던 사람들은 몰상식한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 24.05.12 15:31 | | |
(IP보기클릭)118.38.***.***
한쪽만 보면 안되는게 맞는데 전혀 생각안하고 있는데 들고오는놈들 마인드가 좀 그렇더라. | 24.05.12 15:51 | | |
(IP보기클릭)1.216.***.***
그땐 사람들을 잘팻어! | 24.05.12 16: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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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리고, 오락실에서 놀고, 방방 뛰고 이게 낭만 아닌가
(IP보기클릭)183.96.***.***
야구에서도 그 시대 낭만을 논하는 놈 있으면, 난 거의 입시&병역 특례 혹은 비리 꿀 달달하게 빨던 새끼들이라고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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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8.***.***
94~06까지 너무 힘들어서 낭만이고 나발이고 모르겠는데. | 24.05.12 15:52 | | |
(IP보기클릭)59.10.***.***
모르면 그럴수 있지 | 24.05.12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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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의형제 맺던 시절이 낭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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