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노노누누체 억지로 쓰는놈들 보면

[영화는 영화다.]

완전 다 늙은 사람이

젊은척하려고 아주 어색하게 쓰는것같은 느낌임 

전체적으로 젊은척하려고 말투 엄청 어색한데

거기에 안어울리는 노나 누로 끝내느라

전체적인 문장이 거의 조현병 환자 수준으로 박살날때도 있음 

[優しい男]

ㅂㅅ같아.... 그억지가...

[이터널파이어^ↀᴥↀ^]

비슷함

[마삼중공업]

[hangyoona 💋]

지는 부산이다 경상도다 그러면서 지랄 떠는데 서울 와서도 사람들 앞에서 노누 거려보지??

[엠마 베르데]

벌레들이 경상도 사투리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표준어에 노만 붙인건데 ㅋㅋㅋ

[지나가는잉여]

‘너 밥 먹었니 경상도 사투리로 해봐라.’시켜서 밥 먹었노 이따위로 말하면 뚝배기 깨야 함.

[니죄명이뭐니]

뭐라카노 말고는 노 별로 안쓴다던데

[bloodyseraph0820]

가끔 김실장 같은 인방 보면 반응도 안하더구만 그놈의 노누는 왜 자꾸 쳐붙여서 채팅치는지 ㅋㅋㅋ

[명함줘 코난]

애초에 -노체 자체가 워낙 오래된 말투 아님?? 최소 20대후반이지 ㅋㅋㅋ

[DKim]

사투리라고 아득바득 우기는 앰생인생들이 140%는 되어서 문제지.

운지하盧 이런 식으로 쓰던 것 한자키도 누르기 귀찮으니 노노 거리다가 사람들이 불쾌해 하니 이젠 누.
그리고 누누 거리고 농농 거리고 여전히 사투리다누노 이기야~ 짖기만 하면 다인가. -_-

[대기님]

몇년지나면 틀딱체 취급받을걸

[환상의구루텐]

그냥 옛날 일뽕 씹덕들 '~~한다는...' 식으로 문장 끝내던 거랑 동기적으로 완전히 일치함. 남들과는 다른 자기 모습에 뽕받으면서 비슷한 말투 쓰는 애들이랑 소속감 느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