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미래는 내가 진짜 미안하지.

[기래요...]

연댚도 그렇고 이석현 의원 생각하면 정계 은퇴하면 그만인 분들을 괜히 내가 붙잡아두는 게 아닌가라는 죄책감이 들어. 

[로브란테]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고 끝나지도 않았으니까 벌써 그런생각할 필요 없어. 오히려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 힘을 내서 지지하는게 맞음. 여기서 그만두면 오히려 그 분들만 더 힘들어질거같음

[나에게돌을]

지금 엉망이던 새끼들 다 짜르고 남은 분들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당비라도 잘내야겠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