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버 이슈랑 비슷한게 sk 키옥시아때인데

[스칼렛]

그땐 아예 한국 정부가 sk에 압박줘서 일본 키옥시아 합병하는거 찬성하라고 했는데

조까 외치고 마이웨이 해서 합병이 매우 불투명해진걸로 알고 있음

네이버는 단순히 일본에만 묶여있는줄 아는가본데

미국 포함 남미에 중동 동남아 등등 여러군데 점유율이 꽤 높음.

일본만 보고 버리기엔 진짜 무리수인데 애국을 떠나 제정신임?

미국에서도 점유율이 12퍼 나오는데? 7조따리로 이런 규모의 시장 재편 가능함?

저런거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13년이나 걸렸는데 자산 매각시 나오는 7조로 뭘 할 수 있음?

소고기나 사묵겠지.

[Brownrice]

ㄹㅇ 저거 팔아서 생길 돈보다 앞으로 챙길 유 무형의 이득이 얼마나 많은데
네이버가 이제와서 발작하는게 단순히 몸값 높이려고 발작한다고 일축하기엔 생각보다 가진게 많음

[세상에이씨는많다]

키옥시아 합병 아직도 시도하고 있을걸

[방사능 녹조라떼]

눕방의 극한을 실천한 사례

[방사능 녹조라떼]

네이버도 할 수 있는데 참...

[Brownrice]

이해진이 일본기업인척 한다고 너무 많은걸 소뱅측에 넘겨버렸음
일본의 선의를 믿는 윤석열급 등신이거나
손 마사요시 최면어플에 당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이해되지 않는 합병임

[버터하임]

몇십조 단위는 줘야 수지가 맞지

[Moon웨폰]

어떤기사에선 프리미엄 붙여서 10조이상까지 불렀을것으로 예측하더라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때문에 소뱅 내부에서도 리스크가 너무크다며 회의론도 등장하고 있다던데.

[협치빌런]

걍 누워야지 방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