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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학년때 동네 문방구 할배한테 당한 적 있다 시발롬이 뒤에서 껴안고 가슴 주무름 내가 연식이 있어서 80년대 말이야 그래서 그런 게 뭔지도 몰랐다 솔직히 그땐 무섭고 기분이 나쁘고 그래서 집에 와버렸지만 평생 안 잊혀지지 그 문방구 위치부터 다 기억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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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기들 진짜 쳐돌았다. 저걸 영장 기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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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야 못 한다손 쳐도 분리는 하게 해줘야 맞는거지 근데 왜 분리도 못 하냐고.. 가까이 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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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이들 중에 자기들은 죽을 때까지 감방 안보낸다는거 알고서 저 지랄하는 노인들 있더라. 그래서 전과 수십번의 진짜 노인네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이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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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 말고 그냥 진짜 짤라버려야 함. 개역겹네 노친네. 판사능 저 새끼도 지가 당하고 문제없다고 하면 인정할게. ㅆ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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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말려죽이느라 도주를 안 하는 건데 이게 왜 기각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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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범 넘어가면 사형시키든가 사회에서 분리시켜야 한다고 교도소 썰 풀던 의사가 그러더라. 그 이상으로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교화에 대한 의지가 없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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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학년때 동네 문방구 할배한테 당한 적 있다 시발롬이 뒤에서 껴안고 가슴 주무름 내가 연식이 있어서 80년대 말이야 그래서 그런 게 뭔지도 몰랐다 솔직히 그땐 무섭고 기분이 나쁘고 그래서 집에 와버렸지만 평생 안 잊혀지지 그 문방구 위치부터 다 기억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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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기들 진짜 쳐돌았다. 저걸 영장 기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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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우려가 없다. 이거 하나만으로 때리는거겠지 증거도 뭐 저렇게 있으니 인멸우려는 아예 고려도 안 했겠고 | 24.05.10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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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야 못 한다손 쳐도 분리는 하게 해줘야 맞는거지 근데 왜 분리도 못 하냐고.. 가까이 산다는데 | 24.05.10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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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펑크
피해자 말려죽이느라 도주를 안 하는 건데 이게 왜 기각인지 모르겠음. | 24.05.10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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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적 해석이 그렇다시잖아.. 자기네들이나 어디 높으신분들 안 건드리면 법적인 이유를 토대로 엉덩이도 안 움직이시는 그분들! | 24.05.10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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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차시비 헬스남도 피해자랑 마주치기도 해서 결국엔 피해자가 이사갔다잖아. 가족들도 피해엄청보고. | 24.05.10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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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4.05.10 1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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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이들 중에 자기들은 죽을 때까지 감방 안보낸다는거 알고서 저 지랄하는 노인들 있더라. 그래서 전과 수십번의 진짜 노인네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이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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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 에란초
전과 4범 넘어가면 사형시키든가 사회에서 분리시켜야 한다고 교도소 썰 풀던 의사가 그러더라. 그 이상으로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교화에 대한 의지가 없데. | 24.05.10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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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늙은 범죄자 넣었다가 옥사하면....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다더라. | 24.05.10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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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 말고 그냥 진짜 짤라버려야 함. 개역겹네 노친네. 판사능 저 새끼도 지가 당하고 문제없다고 하면 인정할게. ㅆ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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