敷島製パン「超熟」にネズミの一部が混入 約10万個を自主回収へ(TBS NEWS DIG Powered by JNN) - Yahoo!ニュース
시키시마 제빵이 식빵인 쵸쥬큐에 생쥐의 일부가 혼입이 된 일로 인해, 약 10만개의 자발적인 회수를 발표했습니다.
어제, 시키시마 제빵은, 파스코 도쿄 다마 공장에서 생산을 한 "쵸쥬쿠 야마가타 5장 슬라이스"에 작은 생쥐의 일부가 혼입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
다.
시키시마 제빵에 의하면, 이번 달 5일의 오전 중에 구입을 한 사람으로 부터 "이물질이 혼입이 되어 있다" 라고 하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던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합니다. 또, 어제 오전에도, 다른 구입자로 부터 "이물이 혼입이 되어 있다" 라고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연락이 있었던 2가지 상품은 똑같이 군마현 내에서 판매가 된 것으로, 혼입이 된 것은 소형 생쥐의 일부로, 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였다고 합니다.
상품은 이미 회수가 되었고, 이제까지 건강피해 등은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키시마 제빵은, 같은 공장의 라인에서 생산을 한 쵸쥬쿠의 야마카타 5장 슬라이스와 6장 슬라이스, 합쳐서 약 10만 4000여개의 자발적인 회수를
발표했습니다. 시키시마 제빵은 당분간, 원인 규명과 대책 강화를 위해, 해당 제조라인을 정지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