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로드가 상황이 악화되면서 신일본쪽도 상당히 크게 영향받음
거기에 신일본 메인 이벤터들이 죄다 AEW로 이적함
지금 메인간판 챔피언이 AEW 소속
타나하시 사장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음
진짜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었던 NOAH
사이버파이트로 인수되면서 쪼그라든 단체가 알음알음 내실을 다지기 시작함
거기에 마루후지 사장 입성하고 나서
내실을 확실히 다지고 재정건정성도 상당히 강해짐
거기에 사이버파이트 운영을 담당하는 사장 타카기 산시로가 NOAH쪽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줌
DDT와의 합동흥행 몇번하더니 확실히 내실이 강해짐
거기에 신인들도 확실히 커가고 있고
한 때 일본 인디단체라고 했지만 이제는 일본 레슬링업계의 핵심으로 커가고 있는 단체
이번 5월 6월에 있을 일본 3대 단체 합동 흥행 주관하면서
메이저 단체급으로 성장 거기에 워낙에 강성 팬덤이 존재해서
그 팬덤으로 운영을 개쩔게 잘하는 단체
레슬 유니버스 채널 만들어낸 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할 정도로
봐도 무방할 듯
타카기 산시로 대사장의 경영수완이 워낙에 뛰어나서 미국 단체와 협업도 가능했고
GCW와의 협업은 진짜 신의 한 수
거기에 수많은 레슬러들 해외로 보내고
국제적으로 놀아보겠다라는 타카기 산시로 대사장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음
지금 신일본과 전일본 드게, 대일본이 지금 상당히 힘든 상황에서도
NOAH나 DDT는 재정 건전성을 필두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활로를 뚫어내고 있는 중
그 대단한 잭세주가 이번에도 크리스 브룩스랑 같이 태그팀으로 DDT에서 활동하는 걸 보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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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 것 같지? ㅋㅋㅋ | 24.05.05 22: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