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年前の「木本事件」 殺害された朝鮮人2人の追悼集会に約60人が参加 三重県熊野市(メ〜テレ(名古屋テレビ)) - Yahoo!ニュース
98년전에 미에현 쿠마노시에서 일본인에게 살해가 된 2명의 조선인을 추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 참가를 한 것은, 전 대학교 교수 등이 만든 시민단체인 쿠마노 조선에서 역사를 만드는 모임"의 회원과 대학생 등 약 60명 입니다.
단체 등에 의하면, 1926년 1월, 터널 공사의 노동자였던 조선인, 이기윤씨(당시 26세)와 배상도씨(29세)가, 영화관에서 시작한 일본인과 조선인간
의 소동이 계기로, 무장을 한 일본인 들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이번 일은, 당시의 키노모토쵸에서 일어나서 키노모토 사건으로 알려지며, 터널의 틈에는 시민단체가 1994년에 세운 추도비가 있습니다.
참가자는 추도비에 헌화를 하여, 사건 현장이 된 길 등을 걸었습니다.
"이 터널에 의해서 쿠마노 지역의 사람들의 교통이 원활하게 되었지만, 그것을 위해서 일하러 온 조선인이 살해가 된 건 뼈아픈 사건이 일어났다"
집회는 매년 열리고 있어서, 이후도 이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