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ニーズ側とテレビ局の「ただれた共犯関係」を松尾潔さんが語る 性加害問題後も喜々として…<上>: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모치즈키 이소코 : 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업) 창업자인 고 쟈니 키타카와씨(2019년 사망)의 성가해 문제로, 많은 연예인의 이적 사무소가 된
신 회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의 스마일사로 부터 경영 분리가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 성가해 문제에 대해서 발언을 하여, 야마시타 타로씨가
소속을 하는 스마일 컴퍼티로 부터 계약 해제를 통보받은 음악 프로듀서인 마츠오 키요시씨(56)은 스타트사와 그 태도를 무비판으로 보도하는
매스컴 에게 엄격한 잣대로 보고 있다. 마츠오씨에게 얘기를 들었다.
마츠오 키요시 1968년, 후쿠오카 출생. 음악 프로듀서, 작가이다. 소년시절 부터 미국 흑인 음악에 심취하여, 와세다 대학 재학을 했을 때 부터
국내외에 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논평의 기고와 라디오 및 텔레비전 출연을 계속하고 있다. 90년대 반부터 음악제작을 도맡고 있다. 우타다 히카
루씨의 데뷔 기획에 참가하기도 했다. 히라이 켄씨, 케미스트리, 쥬쥬씨 들의 밀리언 셀러를 가져다 줬다. 2008년 엑자일의 티 아모(작사 및 작
곡)에서 제 50회 일본 레코드 대상 대상을, 22년 12월 텐도 요시미씨의 귀향으로 제 55회 일본 작시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 음악의 누계 매상 장
수는 3000만장이 넘었다. 저서에 소설 영원의 가안(신쵸사), 신간 내 노래를 멈추지 마라 쟈니즈 문제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고단샤) 등
◆진행되지 않는 경영분리
스타트사의 후쿠다 아츠시 최고 경영 책임자(CEO)은 "자본관계를 완전히 분리한다" 라고 얘기를 했다. 하지만, 스마일사는 15일의 공식 사이
트에서, 연간 약 500억엔의 수익으로 알려진 팬 클럽을 여름을 기점으로 분사화 하여 독립을 시켜서, 스마일사는 주식의 보유 비율을 줄여간
다고 발표했다. 완전 분열화의 시기는 명확히 되어있지 않고, 경영 분리는 진행이 되고 있지 않다. 모든 주식을 보유하는 스마일사의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전 사장의 실질적인 지배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을 받고 있다.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훌륭한 언행불일치 인 셈이다. 후쿠다씨는 미디어에 설명을 해야하는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 설명의 프로세스를 할애하여 스타트사를 본격 시동
이라고 하는 무책임에 불과하다. 스마일사는, 팬 클럽의 폐쇄와 신규로 세우지 않았던 이유를, 현 회원의 회원번호에 담겨져 있는 마음을 고려한
다고 했지만, 과연 이것은 부자연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이다. 분사화 독립을 한 팬 클럽의 최종적인 주주는 누구를 상정하고 있는지까지
언급을 해야 할 것이다. 스타트사의 태도를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4월 10일에 있었던 스타트사의 도쿄 돔 공연을 기쁜듯이 보도를 하는
방송국의 견식도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쟈니즈 사무소 시대부터 함께 해온 공범관계는 의연하게 계속 중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후지시마씨는 판권 보유에 대한 설명을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전 사장은, 프라이드 노트 뮤직(구 쟈니스 출판)의 대표이사를 사임하지 않고, 약 1만 1000으로 되는 음악의 원반권 수
입을 아직도 얻고 있다고 비판을 받았다. 15일의 발표에는, 음악의 원반권 등의 권리는 스타트사와 공동 보유하여, 이것도 점점 스마일사의 비
율을 축소 시킨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보는가?
작년 10월의 기자회견에서 스타트사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대독을 했던, 후지시마씨의 편지의 인상적인 한 구절인
"모든 관련 회사로 부터 대표를 내려오겠습니다" 라는 건 무엇이었는가? 음악 원반 등 판권 보유에 대해서는 미디어로 부터 답변 질문을 받아온
과제일 것이다. 이번 발표는 현저히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고, 여론의 반응을 신경을 쓰면서 자사 사이트에서 정보를 조금씩 공개를 하는 교활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유야무야 하지말고 설명 책임을 할 필요가 있다.
◆BBC의 지적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을 의견을 내라
키타카와씨의 성가해 문제를 추궁을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올해 3월의 속편에서 스마일사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장과의 인터뷰를 하
여, 다른 가해자가 2명이 있다고 하는 답변을 이끌어 낸 영국 BBC(BBC)의 모빈 아자 기자들은 4월 10일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 "성가해 문제는, 해결에는 거리가 멀다. 일본의 많은 기자가 2명의 가해자 얘기를 다뤘지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해외에 있으니까 할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걸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의 문제를 쫓았으면 좋겠다" 라고.... 이것을 어떻게 보는지?
아저 기자의 지적에 찬성을 한다. 그의 지적을 부정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업계인이 있다면 의견을 내야한다. 스마일사과의 깊은 관계가 밝혀진 방
송국 수장인 후지 산케이 그룹의 히다에 히사시 대표, 텔레비 아사히 홀딩의 하야카와 히로시 회장으로 있는 경영자들은, 스스로가 성명을 발표
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닐까? 각 텔레비 방송국의 보도진은 자사의 수장에게 카메라와 마이크를 건네야 한다. 그것도 없이 방송국과 스마일사의 부
적절한 관계를 부정하는 발본적인 방법은 없다.
일본의 경찰이 움직이지 않는것에 아저 기자는 "영국에서는 가해자가 사망을 하더라도 수사를 했다. 피해자는 "일본의 경찰이 움직이지 않는
다" 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케이스 에서는 움직여야 한다" 라고 지적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움직이지 않는 것에서 지켜지고 있는 스마일사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 라고 하는 우려가 생기고 있다. 아니면, 여기까지 와서 또
쟈니즈 성가해 문제를 경시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아이들의 인권 유린으로써 다뤄야 하는 게 나타나지 않는 게 아닌가?
◆소속 연예인에 부끄러움을 넣는 감정은 없는건가?
이러한 과정에서, 스타트사는 10일에 도쿄 돔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열었다. 다시보니까 어떻게 느꼈는가?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거리가 먼 상황 아래에서 기념 이벤트에 출석을 하는 소속 연예인 에게는, 그것을 부끄러워 하는 감정은 없는 것인지
에 의문을 안고 있다. 보상문제에 언급을 하지 않고서, 그냥 노래와 춤을 추는 것 이라면 "가무 로봇" 이기만 한 게 아닌가? 거기에 모이는 관객
에 대해서도 똑같다. 마음 속 한 점에 부끄러움이 없이 가무를 즐기는 거라면 두렵다. 약자에 대한 공감을 현저히 떨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을 비
판적인 태도도 없이 와이드 쇼에서 경사로써 보도를 하는 텔레비전 방송국의 태도에는 불신감을 안게 된다.
◆낡은 시스템은 시대에 안 맞아서, 현재화 한 2023년
2023년은, 새로운 일이 일어난 것보다도, 낡은 시스템,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방식이 시대가 지났다는 것이 현재화 된 해였다. 그것이 엔터계에
서 현저했다는 것이다. 쟈니즈, 타카라즈카, 요시모토 흥업... 똑같이 주도 기업이 겨우겨우 이어온 것이 문제였다. 결국, 스마일사와 스타트사는
팬 이외의 반응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팬 클럽 회원이 되는듯한 열정적인 팬으로 부터 충성심을 잃고 싶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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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업 "불건전한 관계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본지는, 스마일사에 대해서, 스마일사와 스타트사와 텔레비전 방송국이 의연하게 정말로 불건전한 "공범 관계에 있는 게 아니냐?" 라는 질문이
었다. 스마일사는 4월 19일, "정말로 불건전한 공범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라고 답변했다.
◆후지, 텔레비 아사히의 수장은
또, 후지 산케이 그룹의 히에다 히사시 대표에 대해서, 구 쟈니스 사무소와 후지 텔레비와의 관계가 너무 깊은 게 아닌가? 히에다 대표 스스로가
설명을 해야 하는 게 아니냐 라고도 질문을 했다. 후지 텔레비는 2월의 정례 회견에서, "스마일사의 (피해자 에게)보상은 진행이 되고 있다. 보상
문제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면, 캐스팅을 해 볼까? 염두에 두고 있다" 라고 종래의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신규에서 구 쟈니스의 연예인 기용
을 시사하고 있다.
히에다 대표는 후지 텔레비 기업 광고부를 통해서, "후지 텔레비의 일은, 후지 텔레비 회장과 사장들에게 맡기고 있으며, 구 쟈니스 사무소의 일
련의 문제도 예외는 아니라, 후지 텔레비의 견해는, 사장 회견 등을 통해서 공표하고 있는 것처럼 더 추가되는 건 없다" 라고 답변을 했다.
텔레비 아사히 홀딩스의 하야카와 히로시 회장은, 텔레비 아사히와 스마일사와의 관계의 깊음을 회장 자신이 설명을 해야하는 게 아니냐? 라는
본지의 질문에, 홍보팀을 통해서 "질문 같은 지적이 있다고 인식으로 하지 않고 있지만, 당사의 견해는 검증 방송과 사장 회견 등에서 표명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다. 텔레비 아사히는, 4월의 프로그램 개편에서 구 쟈니스 연예인이 주연을 하는 프로그램을 4편이나 방영을 개시했다. 또 관
계자에 의하면, 2026년 도쿄 아리아케에 개업 예정인 도쿄 드림파크의 홍보대사로써, 구 쟈니스의 연예인을 다수 기용을 하는 걸 검토할려고 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