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사원이 하이브 xx새끼들 내가 로또만 돼봐라

[기즈모덕]

시원하게 퇴사하던지!! 이놈의 회사 사던지!!(못삼, 미국로또를 알아보세요)

불만 있으면 나랏님도 욕한는데 충분히 하지.

근데 대표포함 2인자 3인자 이런식으로 단톡방에서 내부문건에서

요즘 농담은 이렇게 치냐고

이게 윗분들 장난이고 농담임?

차라리 방시혁 욕하고 박지원 욕하고 하이브 욕하는거면 이해 가능한데

경영진이니까 이런 농담이 문제가 되는거지.

일반 사원 등이 이런 농담을 애초에 누가 함? ㅋㅋㅋ

옛날에 뭐 mbc 개그처럼 골방주식회사도 아니고

그만한 능력이 되고 업계 짬바가 있는 사람들이 경영진으로 앉아서 저러는데

감사 바로 때리지

[Byungsin만보면짖는개]

이래서 중책에 있는 사람은, 단어 선택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합니다.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표현은 꼭 써야만 할때 쓰는 착한(?) 어른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