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攻隊を教科書で「散華」と記述することの是非(古谷経衡) - エキスパート - Yahoo!ニュース
・특공대의 맨 처음을 산화 라고 기술을 한 교과서가 감정 합격 -출판사 대표는 작가인 타케다 츠
네야스씨
과일, 문과성은 작가인 타케다 츠네야스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레이와 서적의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 합격을 한 것이 보도가 되었다. 그 안에서 태
평양 전쟁시의 오키나와 전쟁에서 출격을 한 특공대를 산화 라고 기술한 것에 시비가 화제가 되어있다. 상세한 것은 기존의 보도를 참고 했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해당 교과서의 기술은 이하와 같다.
"오키나와를 지키기 위해서, 폭탄을 가진채로 적함에 돌입을 하는 특공작전을 펼쳐서, 2800명 이상의 특공대원이 산화 했습니다"
특공작전에 대해서는, 군사적 관점에서 전후 계속해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적함대에 전진을 막기 위해서, 자폭 공격밖에 수단이 없었다고 하
는 의견도 있다면, 그것은 이미 군사 조직으로써의 형태를 하지 않았고, 마치 통솔의 예외라고 해야하는 무의미한 전법이라고 하는것과, 각 시기
의 특공대의 출격율과 전과를 검정하여 "역시 군사적으로 무의미 였다" 라고 하는 설, 말도 안 되는 전국에서는 부분적으로 특공조차도 군사적인
가치는 평가를 해야한다고 하는 설 등, 특공대의 역사 평가는 백화요란인 상황이다.
군사적인 논의는 전사 전문가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현대에 있어서 특공대원의 최후를 산화 라고 기술을 하는것은, 특공작전과 특공대를 미화하
는 것이 아니냐 라는 비판이 일어나는 한 편, 산화라고 하는 두 글자를 그 자체로 문제시 하는 것은 "말꼬리 잡기에 불과하다" 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지지기반의 보수층 안에서는 특공대와 자신을 동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들은 문장으로 기술이 되는 단어에 대해서, 문맥 안에서 그 의미의 배경을 잡을 수 있다. 산화 라고 하는 것은 특공대의 문맥 안에서 쓰는 건,
일반적으로는 특공대를 긍정적으로 보는 문맥 안에서 빈출한다. 태평양 전쟁을 "대동아 전쟁" 이라고 바꿔 말하거나, 앞선 전쟁의 침략적인 성질
을 부정을 하거나, 구 일본군의 미덕(점령지에 대한 군정이 융화적이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합의 안에서, 특공대의 최후를 "죽어갔습니다"가 아
닌, 틀림없는 멋지게 흩어졌다 라는 미화의 뉘앙스로 산화 이라고 기술을 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전술과 같은 비판도 많은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한자 두 글자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어린 학생이 읽는 교과거에 기재가 되니까, 더 나아가 한자 두 글자의 문맥상을 다루는 것
에도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타케다 츠네야스씨를 포함해서, 보수 지지층과 형용이 되는 클래스터 안에는, 특공대를 의미 없는 죽음으로, 국
가에 의한 전쟁의 희생자가 아닌, 나라를 위해서 자기 희생을 매진했다 라고 정말로 미화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특공대와 자
신을 동화시킬려는 경향조차 보여진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시키시마대를 만들었다고 라는것에 대한 기묘한 일
오히려 필자의 실체험을 피로를 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게 된다. 2011년 3월 11일에 도쿄 대지진이 일어난 일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위기가 보도가 되었다. 원자로 냉각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천천히 건물쪽으로 날아들고 있다는 것이 보도가 되자, 보수 지지층에 속한 사람들
이 시부야에 모였다. 당시 난 보수 지지계층 안에서도 과점적인 지위에 있었던 이른바 CS방송국의 프로그램을 담당을 하고 있었고, 이런 사람들
과의 대부분의 활동 장소를 동거하는 상황이었다.
모인 것은 60대 이상의 고령자들 뿐이었지만, 그들은
"후루야군 (필자를 일컫는다), 우리들은 시키시마대를 만들었다. 이제 살날이 얼마 안 남은 우리들이 원자로에 돌입을 해서, 멋지게 희생을 하여
일본을 지키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시키시마대 라고 칭했다. 해설을 하면 시키시마대란, 구 일본군이 필리핀 결전을 할 때에 해군으로써 처음으로 특공대를
조직 운용을 했을 때의 일번대의 이름이다. 즉 그들의 의도는 이러한 것에 있다. 지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위험하다. (당시의 총리-정치적
인 우파로 부터 혐오를 받을 정도로 미움을 받고 있는) 간 나오토로는 수습이 되지 않았다. 거기에서 우리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민간인이 특공대
=시키시마대 로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에 물을 부으러 가는 결사대를 만들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그들 노인은, 자위대원도 소방대원도 아닌, 그냥 직업조차 없어서 출격을 실제로 하는것은 아니다. 그 당시 지진과 원자력 발전수 사고로
패닉이 되었던 시부야의 거리에서, 그들은 각자가 카라오케 가게에 들어가서 군가를 부르고, 술을 실컷 마시고, 마음껏 밥을 먹고 복부를 팽만시
키면서 각자의 집에 돌아갔다. 당연한 말로 그곳엔 나도 있었지만, 그들의 부른것은 월월화수목금금 이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정년퇴직을
했었기 때문에, 매일이 일요일 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 후, 자칭 시키시마대는 원자로에도 후쿠시마에도 한 번도 간 적이 없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또 하나는, 어느 보수 지지층의 논객A가 강연회에서 매우 감격한 듯이, 항상 특공대를 끌고 왔던 게 기억이 난다. A는 현대에도 보수 지지층 안에
서도 활약을 하고 있지만, "내가 이 전에 독감에 걸렸어요. 39도까지 열이 났구요. 정말 힘들어서 죽었으면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을
합니다. 바다위에 작렬하게 산화를 한 특공대의 고통에 비한다면, 이런 건 자잘한 것 입니다. 항상 저는 고난을 만날때마다, 특공대의 일을 떠올
립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일으켜 주는 것 입니다."
라고 하면서, 청취자로 부터 박수갈채로 맞이한 것이 A가 잘 하는 언변 이었다. 한 편으로, 특공대가 표적으로 한 미군을, 현재에도 "(재일미군
은) 일본의 친구" 라고 하는 시종일관 칭찬을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여겨지는 것으로, 퍼져있는 체형을 놀리는 건 자중해야 겠지만, A는 나 보다
훨씬 키가 작으면서 그 체중은 나의 1.5배였다. 원래부터 특공대의 콕핏에 타는 게 가능한지가 의심스럽고, 그것을 상정을 한 자학적인 개그라는
건, 현재에도 판연이 되지 않는다.
・특공대 미화는 보수 지지층의 악세사리, 패션에 불과한 것인가?
이처럼 특공대를 산화 라고 표현을 하여 미화를 하는 사람들의 실태란, 마치 특공대를 자신과 동화시켜서, 액세사리 처럼 다루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혹시 그렇다고 한다면, 전사자에 대한 모독이 아니냐? 라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을 하고 있는 나로썬 그렇게 관측이 되는 것이다. 스스
로의 비근한 일상생활에 특공대를 인용하는 것은, 단순한 패션은 아닐거라고 의심을 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보수나 애국 이라는 단어를 쓰
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특공대의 미화자는, 내가 아는 한 이러한 사람들 이었다. 물론 그들의 명예를 위해서 말하는 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특공대의 정신을
현대 일본에데 채용을 하여, 진심이 되어서 자기수련(?)에 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자기 희생에 도취되거나, "멸망의 미학" 이라고 하
는 뜻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개인의 자유가 있으니까 비판을 해야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이 문제는, 민간인이 출판사로 간행을 하는 평론과 엣세이 같은 게 아니다. 검정 교과서에 있는 기술인 것이다. 그것을 감안하여, 특공대
의 최후를 산화 라고 기술을 하는 것의 시비는, 큰 국민적인 논의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 논의가 없는채로 산화ㄹ르 포함한 문장에 합격을 준
문과성의 사정을 강하게 물어야 할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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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 24.04.27 18: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