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시기가 시기인지라 금리, 물가, 부동산 이런거 위주로 기사들 계속 찾아보는데
금리 -> 내릴 기미 안보임, PF 부실 때문에 금융권은 대출 문턱 높이는 중
물가 -> 계속 오름 3.5프로 금리 효과가 전혀 안보임
부동산 -> 작년대비 월별 경매건수 4천 -> 5천건으로 증가 낙찰률 은 더 떨어짐
사실상 모든 계층에 물가가 덮치는 와중에 하위층은 금리 때문에 이자를 못냄, 돈 빌릴 곳도 없어짐
중산층은 부동산 빚때문에 힘듬
상위층도 현금부자들 빼고 금리 전망 틀어지니까 어쩔줄 모름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인데 나라에선 아무런 해결책도 없으니까
뉴스에 나오는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부지출이라도 있어야 사람들이 버텨주는데
정부지출도 윤가가 작은정부 지향하면서 줄어버리니
답이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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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나 상식있는 사람이 대통령이었으면 국민들이 걱정 덜했겠지. 이재명을 이긴 윤석열이 대통령. ㅋㅋㅋ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ㅅㅂ 웃음만 나온다. 걍 국민들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라기보다는 긴세월 거대양당의 폐해의 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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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그런 차이가 있음 문프때는 그냥 악을 쓰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사실관계만 나열해도 엄청 아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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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윤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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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수 정권에게 살벌한 언조를 보인다는 게 참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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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금리인 기준금리가 3.5% 작년말기준 물가상승률 3.6% 실질금리는 -0.1% 금리 올려서라도 물가를 잡거나 RnD 지원해서 기업들 돈쓰게 하거나 ㄹㅇ 본문처럼 정부직접지출해야하는데 이 정부 RnD 깎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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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꼴 만든 것들 중 하나가 느그란다 이 유사언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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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 놈이 조용한거 보면 기레기들은 아직 처먹고 살만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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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윤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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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보면 욕함
이낙연이나 상식있는 사람이 대통령이었으면 국민들이 걱정 덜했겠지. 이재명을 이긴 윤석열이 대통령. ㅋㅋㅋ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ㅅㅂ 웃음만 나온다. 걍 국민들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라기보다는 긴세월 거대양당의 폐해의 결과인듯. | 24.04.27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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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수 정권에게 살벌한 언조를 보인다는 게 참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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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그런 차이가 있음 문프때는 그냥 악을 쓰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사실관계만 나열해도 엄청 아픈거지 | 24.04.27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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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금리인 기준금리가 3.5% 작년말기준 물가상승률 3.6% 실질금리는 -0.1% 금리 올려서라도 물가를 잡거나 RnD 지원해서 기업들 돈쓰게 하거나 ㄹㅇ 본문처럼 정부직접지출해야하는데 이 정부 RnD 깎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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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꼴 만든 것들 중 하나가 느그란다 이 유사언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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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 놈이 조용한거 보면 기레기들은 아직 처먹고 살만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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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자신 있냐고 물어볼 겁니다."도 아니고 "자신 있으십니까?"라니... 멍청한 놈일세ㅋ | 24.04.27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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