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다들 레임덕이라 아무것도 못할거라 생각할 듯한데

[서전페퍼]

지지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고

야당이 180석인 상황이라 

다들 이 상태로 계속 갈 것이라고 생각할텐데

몇가지 변수가 있다고 봄

그 중 하나의 큰 변수는

OO이 수년간 계획했던 바가 있는데

그것을 내년에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보임

OO은 이미 해당 년도와 계절까지 명확하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강의에서도 분명히 생각을 밝혔었고

만약 무속과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지 않았다면

모종의 시나리오가 움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임

그 계획은 어느 예언서에 기반한 믿음이 바탕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그 예언서에 기반하여 이미 움직인 듯한 부분이 있어 보임

올해까지는 그대로 정치상황이 비슷하겠지만

내년 가을이 최대의 고비가 될거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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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글 또한 소설입니다

[라면을 먹고와?]

싯팔 이거 완전 20세기 소년 이잖아

[이뭬병]

어찌저찌 새미래를 확장시켜야 크나큰 충격을 완화하는 방파재가 될수있을텐데

[우리말이 최고]

나도 글쓴형하고 비슷한(?) 소리를 내 글에 계속 썼었음. OO이 내년 가을을 계속 언급했었고, 윤석열도 적어도 그때까지는 자기 자리 및 모든 것들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필사의 노력을 할 거라고... 다른 말은 아예 듣지도 않을 거라고.

[非우로부치식전개]

그런건 시나리오에서도 해당 못하는 스토리지

전 대통령 탄핵 소추까지 배경을 생각해보면 신의 바렘대로 돌아갔다는 극적인 요소가 있었는데, 그때 다들 한뜻에 모이지 못했던 순간이였었지

기적은 인위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이 있는데, 우리가 바란다고 해서 시나리오대로 되는 일이 있나 싶겠네

[방사능 녹조라떼]

무슨 창신세기에 끼워맞추는 힐더도 아니고 아오

[Luffy123]

천공이가 또 먼 개소리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