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에서 방시혁은 지분이 80% 있는 대주주고 민희진은 지분이 20% 있는 소주주임
하지만 둘다 주주로써 어도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
회사를 운영하는데 주주들의 생각과 방향이 다른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음.
중요한건 경영방침에 충돌이 났을 때의 대응방식을 봐야함
방시혁이 대주주로써 딜찍누를 했냐 하면 그건 아님. 그렇다고 어도어 경영에 대놓고 간섭했음? 그것도 아님.
그럼 민희진의 대응은 어떻지? 방시혁이 대주주임에도 불구하고 뭐만 얘기하면 아주 그냥 긁혀가지고 개저씨 소리 나오고 난리도 아님.
심지어 하이브의 경영에 문제가 있다고 대놓고 저격도 함. 지원을 충분히 하냐 안하냐는 어디까지나 하이브의 경영권리이지 어도어가 간섭할 일은 아닌데도
아니 누가 보면 민희진이 하이브 주주인줄?
어도어가 잘 안되면 민희진이 손해를 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실제 투입한 자기 자본은 0이라서 안되도 투자금 손해를 보는건 어디까지나 하이브임. 민희진은 주식 평가액 정도만 날라가는 정도지.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3시간동안 열변을 토하면서 얘기하는게 뭔지 보면 그냥 지 일하다 사내정치에 치이고 긁힌건데
그럼 그걸로 회사 대표로써 방시혁과 대화 시도는 해봤을까? 확인해본적은 없지만 정작 방시혁보고 왜 자기한테 안물어봤냐 하는거 보면 기가 차던데? 자기가 가서 얘기를 해야 할 상황을 가지고 왜 방시혁보고 그거 대화시도 안함 이러고 있네?
솔직히 선 씨게 넘은건 민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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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면에서 보면 민희진도 할말이 있지만 회사나 경영차원에서 보면 민희진은 할말이 없음 이건 회사의 경영차원에서 접근해야하는데 민희진은 자꾸 감정의 호소를 하려고함 '뉴진스는 내 새끼니까' 그럼 애초에 하이브 지원받지 말고 뉴진스를 만들었어야지 참고로 예인이 뺴고 원래 하이브 소속이라 하이브 도움 없었으면 뉴진스라는 그룹 자체가 안만들어졌겠지
(IP보기클릭)121.129.***.***
그냥 능력은 있는데 자기중심적이고 애색히 마인드인 사람이 홧김에 일 저지르려고 각보다가 제대로 걸려서 털리기 시작하니까 욕하고 승질내고 소리치며 발광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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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경력이 오래된 사람인데 진짜 사회생활한거 맞나? 싶은 의문까지 듬. 도대체 SM에서는 어찌한거임? 오냐오냐하더니 아주 끝을 모르는 스타일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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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력은 있는데 자기중심적이고 애색히 마인드인 사람이 홧김에 일 저지르려고 각보다가 제대로 걸려서 털리기 시작하니까 욕하고 승질내고 소리치며 발광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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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6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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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면에서 보면 민희진도 할말이 있지만 회사나 경영차원에서 보면 민희진은 할말이 없음 이건 회사의 경영차원에서 접근해야하는데 민희진은 자꾸 감정의 호소를 하려고함 '뉴진스는 내 새끼니까' 그럼 애초에 하이브 지원받지 말고 뉴진스를 만들었어야지 참고로 예인이 뺴고 원래 하이브 소속이라 하이브 도움 없었으면 뉴진스라는 그룹 자체가 안만들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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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경력이 오래된 사람인데 진짜 사회생활한거 맞나? 싶은 의문까지 듬. 도대체 SM에서는 어찌한거임? 오냐오냐하더니 아주 끝을 모르는 스타일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