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격식을 ㅈ까는 나' 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

[간부은고등어]

오늘 민희진씨 랩배틀이나 베글에 이춘석 깽판 보고 생각나서 하는 말이지만, 자의식과잉 환자들 그게 너무 심함.

남들은 그래도 머리속에서 망상으로 한번 돌리고 마는데 현실에서 저러는 사람들 있으면 ㄹㅇ 골때려짐. 자긴 그게 진심으로 멋지다고 취해있으니 옆에서 보면 대환장. 

NL운동권이나 창작자나 저 분류의 사람 꽤 많음. 그 유명한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에게 개기는 중놈도 비슷한 사고회로 거쳐서 나온거로 생각되고.

....왜 '옆에서' 냐 하면 저 운동권과 창작자들 실제로 본적이 많아서 ㅋㅋ....

[LightningSphere]

딱 되도않은 혁명가 혁신가 코스프레지

[요가베어]

나르시시즘이지 뭐

[DKim]

??? : 격식을 조까는 나! (쑻)
??? : 잘하는거죠! 똑똑한거죠! 영리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