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UP.、BBCに抗議文書を送付「訂正と謝罪を要請」 東山紀之の発言「意図的にゆがめて放送」 | ORICON NEWS
스마일업은 25일, BBC에 의한 취재 영상의 편집 등에 대해서 엄정히 항의를 하는것과 함께, 정정과 사죄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스마일업사는 "올해 3월 30일, BBC에 의한 포식자의 그림자 쟈니즈 해체 그 후(이하, 본 방송 이라고 하겠습니다)가 방송이 되었지만, 본사의 사
장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취재 영상 부분에 있었던 피해자에 대한 비방중상에 관한 발언 부분은, 실제로 히가시야마의 발언의 취지와는 다르
게 방송이 되었고, 본 프로그램의 방송 후, 히가시야마에 대한 비방중상을 조장을 하고 있다 라는 등의 잘못 된 비판이 수 없이 받고 있는 상황 입
니다" 라고 현장을 설명했다.
"본 프로그램의 방송 후, 올해 4월 10일, 본 프로그램의 제작 담당자인 모빈 아자르씨 또는 인만 메구미씨가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의 기자
회견(이하 본 기자 회견으로 지칭 하겠습니다)을 열었는데, 본 프로그램의 취재의 일환으로 양자와 면담을 한 피해자 분들(이하 해당 피해자로 지
칭 합니다)에 관한 양자의 발언에 의해, 해당 피해자는 비방중상을 당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해당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를 받았다는 걸 말할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호소했다.
이런 반응을 본 후, 스마일업사는 "BBC에 대해서, 엄정히 항의를 하는것과 함께, 정정과 사죄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냈습니다" 라고 하고 있다.
■스마일업의 항의 내용
1. 히가시야마의 취재 영상에 있었던 편집에 대해서
본 프로그램에서는, 모빈 아자르씨에 의한 본사 사장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의 인터뷰 영상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또한, BBC는 본 프로그램의
방송 후에, 해당 인터뷰 영상의 장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했을 때, 히가시야마씨는, 모빈 아자르씨의 질문에 대해서
"언론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비방중상을 조장하는 게 아니고, 아마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의의 의견이라고 생각
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방중상 이라고 하는 부분의 그 선을 넘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비방중상은 없이
진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히가시야마는, 비방중상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취지를 명확하게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 프로그램 또는 그 후의 장편 인너뷰 영상
은, BBC에 의해, 히가시야마의 발언 중, "가능하다면 비방중상은 없애고 싶다고 저 자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발언 부분이 생략이 되
어, 전체로써, 방송이 된 내용이, 히가시야마의 발언의 취지와는 다르게 되었습니다. 본사는, BBC에 의한 히가시야마의 인터뷰의 편집 상황에 대
해서, 본 프로그램 또는 본 프로그램의 방송 후의 장편 영상과 히가시야마와의 취재를 했을 때, 녹음을 했던 음성과 비교검증을 하는 것으로 확인
을 했습니다.
또한, 본사는, 본 프로그램의 방송에 앞서, 올해 3월 4일부로 모빈 아자르씨 또는 인만 메구미씨에 대해서 서면을 송부했으며, 그 안에서, 히가시
야마의 발언에 관해서, "저는 (언론의 자유도 있다 : 라고 하는 주지의 발언을 했지만, 이것은, 일발론으로써, SNS 등에서 비방중상을 하는 분들
이 그 처럼 반론을 방패 삼는다고 여겨질 우려가 있는 것부터 해서, 그러한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비방중상 대책을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어
렵다는 것을 밝혔던 것 입니다. 이번 일은, 해당 발언의 뒤에 이어서 (비방중상을 조장하고 있는 게 아니다), (비방중상은 없애고 싶다) 라고 말씀
을 드리고 있으므로, 앞 뒤 맥락을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발언의 일부만을 가져와서 방송을 하지 않도록, 혹시나 해서 얘기를 해 둡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BC가 히가시야마의 발언을 생략을 한채로 방송을 했고, 게다가, 그 후 공개가 된 장편에서도 의연하게 해당 부분이 생략이
계속 되어있음으로 인해, 본 프로그램의 방송 후, 히가시야마에 대해서, 비방중상을 조장하고 있는 게 아니냐? 라는 잘못 된 비판이 수 없이 이어
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BBC는, 히가시야마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방송을 하여, 시청자의 인상을 조작을 할려고 하는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으며, 굉장히 유감 입니다.
2.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에 관한 모빈 아자르씨의 발언에 대해서
본사는, 본 프로그램의 방송 준비를 위해서, 모빈 아자르씨 또는 인만 메구미씨와의 올해 1월 29일에 사전 미팅을 열었을 때, 쟈니씨에 의한 성착
취의 실태를 가능한 폭 넓게 취재를 하고 싶어했고, 본사에 있었던 피해 보상 업무에 봉사차원에서 협력을 해 주시고 있는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
을 하는 걸 제안을 했을 때, 당사자인 두 명도 "꼭 보고 싶다" 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본사는, 사전 미팅후에, 두 명과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의 기
회를 설정 했습니다.
상기의 사전 미팅을 했을때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 보다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을 실시하는 것이며, 해당 피해자의 사생활
등의 시점에서, 면담의 사실 또는 면담 내용을 프로그램에서 방송하지 않는 건 원래부터, 그 외의 방법에 의해서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걸 모빈
아자르씨 또는 인만 메구미씨에게 약속을 받았으며, 그 전제로,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을 할 수 있게 협력을 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해당 면담을 함에 있어서, 면담에 응하는 것은, 본사의 평판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BBC에게 이번 사안의 본질
과 사태를 인식을 했고, 다각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본 프로그램을 방송을 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부터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빈 아자드씨는, 본 프로그램에 있어서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을 하지 않았던 사실 또는 내용을 밝히는 것과 함께, 본 기자회견에 있어서
도, 다시금, 해당 피해자와의 면담의 사실 또는 면담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모빈 아자드씨의 일련의 언동은, 본사와의 사이에서의 약속위반 인 것은 물론인 것이고, 해당 피해자와의 약속을 반고하는 것이며, 또한, 많은 해
당 피해자에 대한 비방중상을 초래하는 것 입니다. 실제로, 해당 피해자는 비방중상을 받고 있는 상황에 처했으며, 해당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고 밖에 할 수 없으며, 본사로써도 큰 유감 입니다.
상기의 1과 2의 상황을 보고 난 후, 본사는 BBC에 대해서, 엄정히 항의를 하고 정정과 사죄를 포함한 대처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습니다.
이상
2024년 4월 25일
주식회사 스마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