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무래도 이재명에게 크라임리스크보다 이번 지원금이 더 중요한 상황인 듯.

[TERMI.D.OR]

종편에서도 이화영 구라친거 현미경 단위로 분석해서 빠져나갈 틈 없게 만드는 중인데, 뭔가 대대적으로 할 것 같았던거 죄다 중단하고 오직 25만원에 집중하고 있거든. 

영수회담 구걸도 사법거래보다 25만원에 방점을 더 찍고 있는 느낌이고. 

뭔가 구린내가 난다.

이재명이 분산해서 짱박아둔 저수지 자금을 돌리려고 해도, 뭔가 마중물이 필요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마중물이 펌프로 물 길어올리기 위해 수압을 만드는 물을 퍼올리는 한바가지의 물을 말하는거잖아. 

돈이라는 것이 재우기는 쉬워도 그걸 다시 깨우려고 해도 돈이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지금 아주 긴급하게 큰 돈이 필요한 상황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막자, 저 씨.발같은 25만원 미친 지원금.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한국에 이익이 되는 다른 정치적 논의 자체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25만원만 반복하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