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라 증권맨이 정리한 방시혁-민희진 타임라인

[시도우 히카루]

[BlackBeast41]

아니 스톡옵션 20%일 때 세율 45%된다고 더달라고 한건 뭔데 ㅎㄷㄷ

[대기님]

뭐야 타임라인만 봐도 뉴진스까지 ㅈ댄거잖아

[문사이드]

신상정보 유출이면 판이 심각하게 커지는건데 저거.

[BlackBeast41]

이러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건 지난번 르세라핌의 일본 싱글 녹음 당시 카즈하가 &TEAM의 멤버와 같이 어디 간 건이 일본쪽 찌라시에 들어갔던 건까지 돌아가야 하는거 같...은...데?!!!

[Ston-eColdSteve]

근데 아 씨
저번 서울시장 선거때 LH건이랑 왜이래 겹쳐 보이는거지...????

[BlackBeast41]

당시 하이브가 열애설 아니라고 하면서 누가 이거 퍼트린거냐 소리가 나왔었긴 함 (&TEAM 이 하이브 재팬 소속이고 르세라핌이 하이브 소스 소속임)

[대기님]

그거랑 같지 뭐 기획으로 터뜨리다 역관광

[바른word 고운word]

완전 정치드라마네 ㄷㄷ

[Ston-eColdSteve]

일단 여기서 뉴진스 멤버들이 어떻게 나오느냐도 중요한 문제가 되겠구만

[시몬 벨몬드]

부모들이 좀만 머리 돌아가면
민희진 버리고 방시혁에게 백기투항하는게 유일한 답인데
뭐 의리랍시고 민희진쪽에 서면 걍 반푼이 엔딩임
솔까 민희진이 그동안 같이 한 세월이 있어서 더 친근하고 애정이 갈 수는 있는데
정작 뉴진스 멤버 미래를 걸고 도박을 한 셈이라서

[루리웹-4246186643]

이게 팩트라면 방시혁이 작정하고 묻어버릴수도 있겠다 ㄷㄷ

[BlackBeast41]

그러니 일단 박지원CEO의 "중재" 가 일단은 뉴진스의 새 싱글은 5/24일 정상 출시한다 까지만 밝힌 거 같음...

[마음가는]

욕망에는 끝이 없구나 ㄷㄷㄷ

[572453]

아무래도 5050 사례가 있으니 유심히 지켜보면서 감시 좀 하다고 도를 넘었다고 생각해서 쳐버린듯?

[허리펴고똥고힘빡]

황금알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르는 것은 연예인 부모된 자의 유구한 전통

[시몬 벨몬드]

당시 민희진에게 너무 많이 퍼줘서 방시혁이랑 뭐가 있는거 아니냐는 말도 돌았다고 함

[나에게돌을]

와 피프티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진짜...

[알숭벗는]

저거 결국 하이브가 팔아야 성립된다는 이야기인데 ㅋㅋㅋ 그냥 안팔면 그만인걸
저걸로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게 ㅋㅋㅋ참 이해가 안된다...

[Parhan]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너무 큰 그림을 그린 거에 비해 작업은 존나 허술하게 한거 같네. 여론전 어쩌고 하는거 보면 피프티피프티 사태 보고도 그게 통할거라 생각한게 어이가 없을 정도임 민희진 능력은 인정하지만 해명문에 멤버들이랑 멤버 가족들 언급하고 하는거 보면 그냥 여기서 갈라서는게 맞을거 같네

[루리웹-1540714610]

뉴진스 부모들이 하는거 보니, 네네 대표님 이 소록소록 생각나는건 무엇이냐-

[파인에플이아니라아나나스]

와 4000억을 먹고도 그게 모자라서 저 ㅈㄹ을 하는거야? ㅋㅋㅋ
진짜 욕심이 끝도 없다 ㅋㅋㅋ

[세라미]

이거대로면 뉴진스도 그냥 끝난 거 아님? 아니 얼마전에 비슷한 사건 있었잖아;; 부모라는 사람들도 진짜 답이 없네...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얼탱이 없는 게 딱 10년 정도 있다가 드라마 소재로 나올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htzehn]

그냥 판 커진 5050 그 잡채

[그렉하우]

연예계에서 부모는 대부분 자식이 번돈에 취해 제정신 못차리는 개부모들이지 ㅉㅉ

[루리웹-0514886922]

그러니까...여친 밟은게 ㅁㅎㅈ이란 거지?...씨바...넌 앞으로 쭉~ '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