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실패하면 국내, 성공하면 글로벌 아입니까!"

[로제누스]

[BlackBeast41]

보면서 먹으면 좋은거 - 진짬뽕

[마삼중공업]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천만관객 돌파가 너무 당연했던 영화.
박성배 배우는 진짜 악역계의 초신성임.

[멋진-JANG-]

제일 아쉬운거.. 이게 없음

[아몰?루파티]

이 분이 진짜 장태완의 실제 성격 제일 잘 구현해냈다던데 ㅠ (불 같은 성미)
정우성은 파란 불꽃(색깔이 이래서 그렇지 파란 불꽃이 온도가 더 높단 이야기가 있음)같은 연기인데 그게 또 되게 잘 어울렸어. 해석도 잘 한거같고.

[루리웹-4829371650]

부기영화에서
“서울의 붐 있죠? 감독판 있죠?” 하던 거 이해 가더라.
쿠엔틴 타란티노는 히틀러도 쏴죽이던데

[아몰?루파티]

감독판이면 그것도 나오는거잖아. 체육관 선거.
이제 다 단체로 홧병에 사망했단 소식 들리기 딱 좋은..

[야셍마]

난 보다가 답답해서 밖에나와 한대 피우고
다시 들어가서 겨우봤다 ㅎㅎ

[莊子(장자)]

너무 잘 만들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