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공 멘탈 하나만큼은 인정한다

[DTS펑크]

만남 제의한 전공의들에게 긍정적 답변

심심하면 자기 까대는 주진우 고평가

이러니 내가 멘탈 하나만큼은 높이 산다는거

[Luffy123]

지가 먼데 만나?
내가 윤가놈 머리 위에 있다 그 말을 저렇게 하는거냐?
이제 숨기지도 않어?

[우리말이 최고]

그러게. 천공이 주진우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만나기도 많이 만나고...
서로 대화 나누는 영상을 구태여 찾아서 보진 않았는데, 도대체 뭔 얘기를 나누는지 궁금하기도 함.

[시몬 벨몬드]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서전페퍼]

사실 멘탈 문제가 아니라 예의의 차이라고 보임
OO에게 예의를 차려서 다가가는 사람에게는 꽤 긍정적인 태도를 한다고 보여짐

사직 전공의는 처음에 광화문 회의실에서 공개 만남을 제안했었음
OO의 본진이 아니라 광화문으로 나오라고 하는 것은
OO 입장에서는 무례하게 느껴졌을 듯함

애초에 사직 전공의가
'OO의 龍山 사무실로 직접 뵈러 찾아가도 되려는지요' 이런 식의 제의를 하면서
"소정의 '용채'도 정성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라면서
OO을 존중하는 말을 했었더라면
상황이 좀더 달랐지 않았을까 싶음

(여기서 용채라는 것은 OO은 복채라고 안하고 용채라고 한다고 함
복채는 점을 쳐 준 대가로 점쟁이에게 주는 돈인데
OO는 스스로 점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복채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음)

겉으로는 "선생님 말씀 낯설지 않아" 라고 말은 했으나
사직 전공의가 OO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낮아서
이런 식으로 밖에 상황을 못 풀어나갔다고 봄

애초에 의사가 OO를 이해하려는 태도도 처음부터 전혀 없었기도 없었을듯

그외에 디올백 사건의 최재영 목사가
OO에 처음 다가갈 때에도 예의를 갖추어서 다가갔었음

OO에 예의를 갖추면 그에 따른 대우를 하는 것이 맞을듯

[Deja-vu]

무식한게 주제 모르고 설치는 것일 뿐이지 별거 아님. 기본교육도 완전이수 못한 놈이 뭐라도 되는줄 알고 설치는 것일 뿐인데... 럭키 태극기부대임

[헌거타케씨]

[Byungsin만보면짖는개]

걍 상부상조(?)라서 저리 얘기해주는거임.

지들도 서로가 있어서 몸값(?)오른다는거 잘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