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라는 용어는 이재명 범죄의혹이 짙어지면서
언론에서 2021년 즈음부터 유행처럼 쓰고 있는데
영어보다는 알기 쉽게 우리말로 사용하는 것이 더 맞다고 봄
사법리스크라는 용어도 그때부터 처음 들어봄
'사법리스크'라는 용어도 우리말로 풀어서 쓰는게 맞다고 2022년에 본인이 쓴 글이 있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241843
2022.09.03.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사법리스크라는 단어는 없음
어느 순간부터 언론에서는 신조어를 만들어 놓고 공공언어처럼 사용하기 시작함
이것도 정치적인 의도가 있고, 프레임을 만드려는 것처럼 보임
국민에게 알리는 용어일수록,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는 쉬운 용어로 정보를 전달해야 함
이재명 사법리스크 -> 이재명 구속 위험 이렇게 쓰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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