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짐당은 지지율 빠지기라도 하지.

[바라모스]

막조당은 저지랄 해도 합쳐서 45프로임.

정당은 지지율이 빠지고 선거에서 깨져야 쇄신함.

막당은 저지랄을 해도 거대 의석 보유 가능하고 지지율도 안빠짐.

이런 당은 스스로 쇄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계속 썩어들어감.

즉 국가의 큰 재앙이 되고 있는거.

[Ston-eColdSteve]

진짜 역사의 죄인들은 지들이었구요 썩을것들

[F6F Hellcat]

조혁당 포함해서 45% 아니야?
그럼 민주당 지지율은 아니긴 하지.

[바라모스]

둘이 같은당이나 마찬가진데 의미있나?

[바라모스]

그리고 막조 합쳐서 45프로라고 얘기했음.

[F6F Hellcat]

조혁당 생기기 전에도 민주당 지지율은 30%대였으니까.
10~15%p 정도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안 좋아한다 봐야할 듯.

[바라모스]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을 말하는거임. 이재명은 곧 사라지지만 민주당은 저상태로 계속 고정된 표는 나옴. 쇄신은 안되고 점차 썩어들어가지.

여기서 이재명의 민주당은 30프로니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

조당 15도 이재명이 사라지면 민주당 찍지 다른선택 하는 표가 아님.

[F6F Hellcat]

그런 의미에서 말했다면 이해함

[바라모스]

막당은 이미 4050의 절반이상, 전체 유권자의 30프로 가량을 콩크리트로 만든것으로 보임.

이제 콩크리트 규모로는 짐당을 넘어선듯.

왼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시대가 온거 같고 이걸 타개할 방법은 막당의 분열 말고는 없어 보이네.

[루리웹-2347087578]

서로 입장이 반대가 됏네요 ..

[솔로미식가]

진짜 제3당 제4당으로 불릴만한 새로운 가치를 지닌 뉴파티의 등장이 시급함.
근데 새로운 미래도 그렇고 다른 당들도 그렇고 그 대안으로서 국민들에게 확신을 못 주는 현실이 좀 안타깝긴 함.

특히 사표를 두려워하는 국민들의 정서 상, 그런 대안 정당들의 성장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