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북유게 삼춘이모들 젊을때 자동차에 이런거 필수였어요? [23]




(520532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884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211.195.***.***

BEST
친환경 방향제
24.04.18 10:36

(IP보기클릭)106.101.***.***

BEST
산도깨비 방향제는 역하기때문에 모과가 최고라 이말이야
24.04.18 10:39

(IP보기클릭)182.230.***.***

BEST
이건 그냥 할배인데오
24.04.18 10:38

(IP보기클릭)125.180.***.***

BEST
감나무 가지째 룸미러에 걸어두는것도 봤음.
24.04.18 10:40

(IP보기클릭)211.105.***.***

BEST
지금도 버스 운전석은 저렇게 한다는 말이...
24.04.18 10:41

(IP보기클릭)112.168.***.***

BEST
...라고 말하며 모과 시꺼매질때까지 차에 두는 쓰니.
24.04.18 10:44

(IP보기클릭)112.221.***.***

BEST
80년대갬성..
24.04.18 10:36

(IP보기클릭)211.195.***.***

BEST
친환경 방향제
24.04.18 10:36

(IP보기클릭)112.221.***.***

BEST
80년대갬성..
24.04.18 10:36

(IP보기클릭)59.13.***.***

이상하게 뭔가 힙해보이네
24.04.18 10:38

(IP보기클릭)182.230.***.***

BEST
이건 그냥 할배인데오
24.04.18 10:38

(IP보기클릭)106.101.***.***

BEST
산도깨비 방향제는 역하기때문에 모과가 최고라 이말이야
24.04.18 10:39

(IP보기클릭)112.168.***.***

BEST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라고 말하며 모과 시꺼매질때까지 차에 두는 쓰니. | 24.04.18 10:44 | | |

(IP보기클릭)175.116.***.***

TERMI.D.OR
그거 국룰아니였음?? | 24.04.18 11:32 | | |

(IP보기클릭)112.168.***.***

나에게돌을
우리차는 모과 두면 내가 멀미 쩔어서 잘 못두기도 했고, 시꺼매지면 쩐내 죽음이기도 하고. | 24.04.18 11:34 | | |

(IP보기클릭)125.180.***.***

BEST
감나무 가지째 룸미러에 걸어두는것도 봤음.
24.04.18 10:40

(IP보기클릭)211.105.***.***

BEST
지금도 버스 운전석은 저렇게 한다는 말이...
24.04.18 10:41

(IP보기클릭)121.147.***.***

셋 중 둘은 안전문제로 사실상 퇴출된 물건들이네 ㄷㄷ
24.04.18 10:41

(IP보기클릭)211.61.***.***

집에 차가 없었어서 몰?루
24.04.18 10:43

(IP보기클릭)223.39.***.***

기어봉에 염주도
24.04.18 10:44

(IP보기클릭)39.7.***.***

Lee뽄지
운전석 매트에 긴 끈 달아서 기어봉에 연결하기 포니랑 스텔라 택시에서 많이 보던거 | 24.04.18 11:09 | | |

(IP보기클릭)59.6.***.***

모과는 요즘 차에 놓는 방향제 대용 ㅋㅋ
24.04.18 10:49

(IP보기클릭)121.141.***.***

모과 인졍
24.04.18 10:56

(IP보기클릭)118.33.***.***

할배들때는 열쇠로 돌려서 시동걸었어
24.04.18 10:56

(IP보기클릭)118.217.***.***

모과는 차막힐때 비상식량
24.04.18 11:01

(IP보기클릭)220.88.***.***

나무시트커버&목캔디는 울아부지 차
24.04.18 11:05

(IP보기클릭)182.226.***.***

지도어디갔음 지도보고 놀러갔다 이말이야
24.04.18 11:06

(IP보기클릭)220.77.***.***

목캔디는 지금도 차에서 연초태우는 사람이면, 항상 구비할걸
24.04.18 11:13

(IP보기클릭)220.85.***.***

여름에 저거 안깔면 땀찬디
24.04.18 11:18

(IP보기클릭)125.132.***.***

나무시트커버면 울 아버지는 안하셨음 90년대 초반 즉 유치원 다닐때 택시탔을때 어르신 연배의 기사분들이 많이 했지
24.04.18 11:23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15026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