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세월호 추모 리본을 어묵 재질로 만들어 놓은 개똥같은 사진을 보고 말았다.
올린 새끼는 "그냥 어묵을 먹은 지 오래돼서 올렸을 뿐"이라는데, 지랄한다. 차라리 박희태의 "손녀딸 같아서 (캐디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말을 믿고 말지.
일단 신고 넣긴 했는데, 시발 이제 겨우 하루 지났다고…….
올린 새끼는 "그냥 어묵을 먹은 지 오래돼서 올렸을 뿐"이라는데, 지랄한다. 차라리 박희태의 "손녀딸 같아서 (캐디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말을 믿고 말지.
일단 신고 넣긴 했는데, 시발 이제 겨우 하루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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