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소득을 불리기 위해 한국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종종 해왔다.
같은 달 5일 페이스북에 “연 54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전 국민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자”며 “정부가 (재원 마련을 위해) 0% 금리로 30~50년 만기의 원화표시 국채를 발행하고 이를 한은이 인수하자”고 썼다. 부채의 화폐화를 놓고 서로간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93076191
지난해 12월,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선진국과 비교해 한국의 코로나 지원 수준은 미비하다, 돈을 더 풀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국가 부채가 크게 늘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 "국가 부채 비율이 (GDP 대비) 100%를 넘는다고 문제가 생기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3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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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포어음 생각하면 진짜 히틀러의 재림 맞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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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증가가 문제가 왜 없냐 ㅋㅋㅋㅋ 극단적으로 한국이 일본처럼 국민 예금 삥땅칠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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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국이 망하게 두면 안 될 정도로 시장이 조오오오온나게 큰 나라도 아니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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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증가가 문제가 왜 없냐 ㅋㅋㅋㅋ 극단적으로 한국이 일본처럼 국민 예금 삥땅칠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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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다 아쎄이
그렇다고 한국이 망하게 두면 안 될 정도로 시장이 조오오오온나게 큰 나라도 아니여 ㅅㅂ | 24.04.17 19: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