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기준으로 빈부 격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중에 하나임.
네델란드,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음.
최상위층 90%의 부의 획득 수단은 상속임. 2000년대에 상속세 폐지, 부유세 폐지.
정치 분야도 전체 인구의 0.2%인 귀족들이 1/5 기간 동안 총리를 차지함.
그래서 중간소득층의 1인당 성인의 자산액은 한국보다 낮음.
스웨덴의 가계부채는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이고, 현재 가처분소득의 2배에 달함.
하지만 빈부격차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음.
세율은 최저 세율이 30%에서 시작, 대학교를 나와서 받을 수 있는 초봉 정도부터 50% 구간, 최고구간이 55%임.
그러니까... 누진세율이란게 거진 의미가 없음. 다 50% 이상인데..
법인세는 2013년 30%-->22%로 2019년 21.4%, 2021년 20.6%임
빈부 격차가 너무 극심해서 계층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평등하면서 안에서 보기엔 불평등한 사회가 됨.
--> 계천에서 용나는것이 원천 차단되니, 자녀에게 투자하는 것도 없고, 교육비 등이 딱히 많이 들지 않음.
--> 스웨덴이 교육의 천국이 아니라, "포기하면 편해"가 실현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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