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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럼 혼자 맛난거 먹고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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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7kJRGPgvRQ 보드카 쏭은 그렇게 탄생했다 카더라.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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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RsFcASt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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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후 국가단위로 몇날며칠 파티할때도 안주는 없어도 술은 넉넉해서 싱나게 퍼마시다 삼도천 너머로 기어서 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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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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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특성상 조종석에 에어컨이 달려 있었는데, 냉매로 물 60%에 순수에탄올 40%를 섞은 용액을 사용했다. 그리고 소련에서 사랑받는 술인 보드카는 정확히 도수가 40%이다. 즉 소련의 조종사들과 정비병들에게 있어 Tu-22기에는 40도짜리 보드카가 몇백 리터 단위로 실린 것과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당시 소련 공군에서는 "초음속 주류 운반차량"(сверхзвуковой спиртовоз, supersonic booze carrier)[3]이라는 은어로 통용되었다. 이 냉각액은 에어컨 냉매와 날개 방빙용으로 사용하고 남으면 위장 속으로 빼돌리는 일이 드물지 않았고, 더 나아가 부대 근처 민간인들에게 팔기도 했다.[4] 소련군 수뇌부도 이 사실을 모르지 않았기 때문에 냉각액을 메탄올 용액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이를 알아차린 정비병들의 재치(?)로 무산되었다.[5] 기체의 단점에 학을 뗀 여러 조종사들과 가정불화에 시달리는 공군 가족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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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말고 소주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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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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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RsFcASt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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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럼 혼자 맛난거 먹고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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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7kJRGPgvRQ 보드카 쏭은 그렇게 탄생했다 카더라.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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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후 국가단위로 몇날며칠 파티할때도 안주는 없어도 술은 넉넉해서 싱나게 퍼마시다 삼도천 너머로 기어서 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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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말고 소주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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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사도
기체 특성상 조종석에 에어컨이 달려 있었는데, 냉매로 물 60%에 순수에탄올 40%를 섞은 용액을 사용했다. 그리고 소련에서 사랑받는 술인 보드카는 정확히 도수가 40%이다. 즉 소련의 조종사들과 정비병들에게 있어 Tu-22기에는 40도짜리 보드카가 몇백 리터 단위로 실린 것과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당시 소련 공군에서는 "초음속 주류 운반차량"(сверхзвуковой спиртовоз, supersonic booze carrier)[3]이라는 은어로 통용되었다. 이 냉각액은 에어컨 냉매와 날개 방빙용으로 사용하고 남으면 위장 속으로 빼돌리는 일이 드물지 않았고, 더 나아가 부대 근처 민간인들에게 팔기도 했다.[4] 소련군 수뇌부도 이 사실을 모르지 않았기 때문에 냉각액을 메탄올 용액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이를 알아차린 정비병들의 재치(?)로 무산되었다.[5] 기체의 단점에 학을 뗀 여러 조종사들과 가정불화에 시달리는 공군 가족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6] | 24.04.02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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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괜찮은 술이긴 함. | 24.04.02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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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02 21: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