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낸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생각을 짧게 해서 잘못된 언행으로 상대방 속을 긁었습니다.
다음 총선까지 쉬다 오겠습니다.
떠나보낸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생각을 짧게 해서 잘못된 언행으로 상대방 속을 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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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떠 똑같은 놈은 또 없어 난 원래 세마리 키웠지만 다 달라 그렇게 의지한놈이라고 얘없으면 어쩔줄 몰라서 있는사람한테 새 애완동물? 핀ㅌ. 잘못잡아도 단단히 잘못잡았지 거기다가 그후로 계속 죽고싶다 어쩐다 술먹고 참 너만 아픈지 아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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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넘겨짚는거 싫어하니까 확실히 님한테 물어ㅗㄹ게 내가 이집에서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의지하던 고양이도 죽어서 여기서는 더이상 못살것같다고 미안하지만 급전 필요해졌으니 이번에 직장구하게되면 방비워달라고 했었잖아 너 새고양이 계획없냐고 왜 뜬금 없이 물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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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떠 똑같은 놈은 또 없어 난 원래 세마리 키웠지만 다 달라 그렇게 의지한놈이라고 얘없으면 어쩔줄 몰라서 있는사람한테 새 애완동물? 핀ㅌ. 잘못잡아도 단단히 잘못잡았지 거기다가 그후로 계속 죽고싶다 어쩐다 술먹고 참 너만 아픈지 아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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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연하게 게시판에서 행동하는게 안아파서 이러는것처럼 보이냐? | 24.03.29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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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 | 24.03.29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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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e
님 넘겨짚는거 싫어하니까 확실히 님한테 물어ㅗㄹ게 내가 이집에서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의지하던 고양이도 죽어서 여기서는 더이상 못살것같다고 미안하지만 급전 필요해졌으니 이번에 직장구하게되면 방비워달라고 했었잖아 너 새고양이 계획없냐고 왜 뜬금 없이 물어본거야? | 24.03.29 22:55 | | |
(IP보기클릭)180.69.***.***
1달 걸리신다는 말씀을 듣고 제 멋대로 추측해서 새 반려동물이 생겼나하고 여쭤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질문은 주의하겠습니다. | 24.03.29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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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 님 설명이 전혀이해가 안되는데? | 24.03.29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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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사갈 집 찾는 데는 한달 걸리니까요"를 제 기준으로 생각(혼자 살면 일주일 내로 찾아지는 집인데 한 달이 걸리네... 혹시 새 구성원이 생긴건가?)해서 잘못 나온 말이었습니다. | 24.03.29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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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 진짜 난 이해가 안가 사고를 어떻게해야 이렇게 뛰어넘는거지? | 24.03.29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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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잘 확인하고 오해 없게 말하겠습니다. | 24.03.29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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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고가 이상하잖아 님 말대로 듣고 해석한 나보고는 넘겨짚는다고 뭐라하더니 본인이 하는게 넘겨짚는거잖아 왜 자꾸 자신을 들여다보는것 보다 남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는거지? 너 자신을 먼저 돌아봐 남의 관심을 구하기 전에 님이 총선까지 잠수타든말든 난 상관없어 어짜피 내가 하는 조언은 어떤것도 듣지 않으니 할 필요도 없지 처음엔 부산싫다고 졸업하고 바로서울간댔다가 2월달인가 모은돈도없이 갑자기 이사가겠다고했다가 알바하다가 갑자기 그만두고 졸업하고 갑자기 공부하겠다네 부산에 있을동안 병원비도 대줬고 음식도 어느정도 사줬고 꾸미라고 용돈도 줬고 관리비도 내가 냈지 돈을 왜 아직까지도 못모았는지 알수가 없다 내가 할말은 하나임 직장부터구해 그리고 이사하고 이후는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자 | 24.03.29 23:23 | | |
(IP보기클릭)180.69.***.***
극미량이지만 돈은 모았습니다. "알바하다가 갑자기 그만두고 졸업하고 갑자기 공부하겠다네"->ㅇㅅㄹ는 투잡뛰는 도중 학교에서 근로연장 요청이 있어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뜬금 2월중순에 근로학생은 수료처리되면 2월까지밖에 안된다네요. 사실상 돈 모을 새도 없이 쫓겨난거죠. 직장은 빨리 구하겠습니다. | 24.03.29 23:29 | | |
(IP보기클릭)61.75.***.***
칼국수집말이다 | 24.03.29 23:30 | | |
(IP보기클릭)180.69.***.***
더는 고용할 수가 없고, 주말에도 짧게 일할수밖에 없다고 해서 그만뒀어요. | 24.03.29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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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자리는 구하고 하고있는 일을 그만두라고 몇번을 말했는지도 잊었나보다 노력도안하고 자기변명과 자신을 미화시키는데 필사적인건 언제 바꿀거니 그 에너지 반만이라도 님주변에 쏟았으면 님이 이렇게까지 괴로울일 없을거라는게 내 마지막 조언이다 어짜피 안듣겠지만 | 24.03.29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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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ADHD 검사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었을땐 약간의 ADHD 기운이 있었다고 해서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모습이 있어요. 제가 이 증상의 심각성을 그동안 몰랐는가 봅니다. 이젠 신뢰를 져버렸으니 변명으로 타인들에게 비춰지겠지만요. | 24.03.29 23:58 | | |
(IP보기클릭)61.75.***.***
한가지 더 내가 내가 먹는약 내병에 대해 공부하는 이유는 당연히 병월 고치고 싶어서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내자신을 바라보고 사회성과 유연성을 길러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어나는 갈등해결에 도움이 되기때문이야 님이 뭔 생각으로 adhd 얘기를 꺼냈는지 이해하고 싶지가 않네 | 24.03.30 00:10 | | |
(IP보기클릭)180.69.***.***
객관적으로 내자신을 바라보고 사회성과 유연성을 길러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어나는 갈등해결에 도움이 되기때문이야 ----------- 이러고 싶은데 뇌가 어떻게 된건지 잘 안되니까요 수첩을 들고다녀야되나 하는 생각까지도 들어요 | 24.03.30 00:12 | | |
(IP보기클릭)180.69.***.***
아까 "듣지 않는다"는 말씀 때문에 ADHD 얘기를 꺼내게 된겁니다. | 24.03.30 0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