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계양 선거에 내가 어떤 희망회로도 돌리지 않는 이유는 귤지사 때문임.

[TERMI.D.OR]

계양 선거에 내가 어떤 희망회로도 돌리지 않는 이유는 귤지사 때문임.

귤지사 이미지는 자기 스스로 능력을 보여주고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미지임.

제주에선 뭔가 해보려던거 오지게 병크만 만들어서 국힘에게 제주가 험지가 되게 만들었고, 지난 대선 때 이재명 공격 건으로 자신의 스마트함은 한번 더 어필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음.

고소고발전 돕겠다는 것도, 끝까지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도, 아무것도.

이어서 국토부장관 된 후에 양평으로 뭔가 ↗같은 짓 하는 것 같더니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음.

즉, 지지층에도 반대층에도 아 저 새끼는 아무것도 안하는 새끼라는 이미지만 오지게 쌓아올렸다는 것임.

지역에서 한 당이 뿌리를 내렸다는 것은 타성적인 투표에 대한 저항감이 상당히 사라졌다는 의미고, 애초에 민주당 자체가 전국적으로 나락가는 흐름 못만들면 승산을 가진 매칭이 아니었음.

그리고 윤병.신과 한병.신의 더블병.신대전으로 다 말아먹었음.

무슨 80년대 더블드래곤 게임이냐고.

[로제누스]

숨은 민주당 표가 있는건 분명한듯

[Pieha]

하 이재명 그 작자 면상 또봐야한다고?

[루리웹-9910104546]

원희룡만 믿는다

도저히 찢을 찍을수 없게 부끄러워 할수 있는 선거전략을 짜세요

나를 찍어달라고 하지말고

찢을 찍지말라고 해야됨

찢을 찢으면 재보궐 해야 된다고

[루리웹-9910104546]

민주당 텃밭에서는
자기 찍어 달라고 하면 안되고
저사람(찢)을 찢지 말라고 찍으면 안된다고
하는 선거전략을 쓰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