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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유튜브에 절여졌다는 세대가 대략 퇴직자 세대 아닌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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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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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보다보면 피해의식이 굉장히 높더라. 내가 이만큼 이만큼 희생했어. 왜 근데 내 말 안들어줘? 이런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함.
24.03.24 22:21

(IP보기클릭)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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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층은 유튜부 세뇌에 저항력이 없음 거기서 뭐라 지껄이면 스펀지마냥 다 흡수함
24.03.24 22:22

(IP보기클릭)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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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시절 세뇌되고 살다보니 민주화를 맞이했지만 스스로 부딪혀서 일궈낸게 아닌 타인의 희생으로 누리는 민주주의 그런데 몸뚱이는 독재를 원하는 희한한 상황 또 다른 전두광이나 박정희를 고대하다보니 전과4범 같은 쌩양아치를 무슨 구원자인양 착각하는 부류 꽤 됨
24.03.24 22:30

(IP보기클릭)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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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보다보면 피해의식이 굉장히 높더라. 내가 이만큼 이만큼 희생했어. 왜 근데 내 말 안들어줘? 이런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함.
24.03.24 22:21

(IP보기클릭)118.235.***.***

아몰룸직다
살다보면 의식을 그렇게 가지는 경우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해서 수렴하는 솔루션이 찢이라는게 참 | 24.03.24 22:22 | | |

(IP보기클릭)61.99.***.***

r403
그게 약간 뭐랄까... 복수심같은걸 건드린거같음 호남이 그동안에 굉장히 당했으니까. 자기를 대변할게 그런 인간이라는거지. 자기도 그런 강한(....) 인간이고 싶다... 이런.....정신나간 논리겠지만 일단 이런게 보이더라. | 24.03.24 22:24 | | |

(IP보기클릭)112.154.***.***

아몰룸직다
대선 지고 지선 지고 패배만 연달아 하다가 구속각 나오니까 난 패배자 징징대던 인간이 강한 인간이라.. 이재명에 대한 지지는 찌질함에 대한 동질감, 감정이입에 더 가까운 느낌이던데.. | 24.03.24 22:29 | | |

(IP보기클릭)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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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층은 유튜부 세뇌에 저항력이 없음 거기서 뭐라 지껄이면 스펀지마냥 다 흡수함
24.03.24 22:22

(IP보기클릭)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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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시절 세뇌되고 살다보니 민주화를 맞이했지만 스스로 부딪혀서 일궈낸게 아닌 타인의 희생으로 누리는 민주주의 그런데 몸뚱이는 독재를 원하는 희한한 상황 또 다른 전두광이나 박정희를 고대하다보니 전과4범 같은 쌩양아치를 무슨 구원자인양 착각하는 부류 꽤 됨
24.03.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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